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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올때치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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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 2016-02-17 23:41:39 0
남편이 컴퓨터를 사준다고 합니다. [새창]
2016/02/17 23:33:46
부...부르셔도 소용 없어요! 야간근무라.....아마도....
541 2016-02-17 23:40:09 0
남편이 컴퓨터를 사준다고 합니다. [새창]
2016/02/17 23:33:46
네...?천궁이요...?ㄷ ㄷ ㄷ ㄷ ㄷ
540 2016-02-17 20:49:14 0
[새창]
[email protected] 입니다! 나눔엔추천!!!
539 2016-02-17 20:43:59 0
아기 몸무게가 12-16키로 정도 되나 [새창]
2016/02/17 17:39:25
15개월 13킬로 넘어가는 아들래미 둔 애엄마인데 신청해도 될까요?저보다 더 필요하신 분이 있다면 괜찮습니다^^ 나눔엔 추천!
538 2016-02-14 13:16:14 0
갇혔새오 살려주새오 [새창]
2016/02/14 13:15:08
문이 잠겼다옹
537 2016-02-14 00:41:41 9
역시 헬조선 클라스.gisa [새창]
2016/02/10 22:15:03
이건 양쪽 다 이야기를 들어봐야 할 문제같은데요. 하도 학교에서 워낙 쉬숴하는 일이 많다보니 무슨 일이 있는건지 모르는 일이라서요. 그리고 저도 아이가진 엄마로써 제 아이가 지적장애라면 그에 맞는 특수학교를 보낼거같아요. 제 아이가 틀린게 아니라 다른것이니까요. 그러니 다른 아이들과 다른 교육을 받는게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다들 퇴학이라는 극단적인 방침에 화가 나신건 이해하지만 정작 말할 수 없는 피해를 받은 아이들과 학부모도 있을거라 생각해요. 단면적인 기사를 보고 화를 내고있을 상황은 아니라고 봅니다. 학교에서도 퇴학생이 생기는건 그닥 좋은 이미지가 아닐텐데 저란 결정을 내린데엔 무슨 이유가 있겠죠. 전 조금 더 지켜볼 문제라고 봅니다.
536 2016-02-14 00:35:30 29
역시 헬조선 클라스.gisa [새창]
2016/02/10 22:15:03
저도 애 가진 엄마구요. 제 아이가 그러면 특수학교 보낼겁니다. 제 아이에게 맞는 교육과 보호를 받을 수 있는 환경에서 교육받게 할거에요. 내 아이가 틀린게 아니라 다른거니 당연히 다른 교육을 받게 하는거구요. 이건 부모로써 당연히 해야하는 일입니다.
535 2016-02-08 23:21:49 7
야동볼때 좋은 이어폰 추천 부탁해요 [새창]
2016/02/07 10:27:13
.
534 2016-02-07 02:22:03 3
머리 말리는 시간 긴분들 영업합니다 ㅋㅋㅋㅋㅋ [새창]
2016/02/06 22:11:04

예전에 별그대 한창 유행일때 산 드라이기인데 이거 좋아요! 머릿결도 안상하고 음이온 나와서 정전기도 안생기고...네..돈값 하드라구요...ㅎㅎㅎ...비..비싼게 흠이지만 한번 남겨둬요..
533 2016-02-05 03:54:57 0
덩치큰 부부 둘이서 쓸만한 소파배드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6/02/01 23:30:26
으으ㅠㅠ거실겸 안방 수준이라 침대를 들일 수준이 아니라서요ㅠㅠ 남편도 절사반대를 하고있는대 저도 침대에 서랍달린걸로 생각은 했었거든요...이불을 잘 안개서 또다시 고민이 되네요..으으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532 2016-02-05 03:52:59 0
덩치큰 부부 둘이서 쓸만한 소파배드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6/02/01 23:30:26
헉 그럴까요ㅠㅠ 바닥에서 잤었는데 남편은 소파를 원하고 침대를 들일만한 공간까진 아닌지라 고민했는데ㅜ역시 더 생각해봐야 갰네요...감사합니다ㅠㅠ
531 2016-02-05 03:45:56 2
고양이 카페가서 그린 그림입니다. [새창]
2016/01/31 16:54:18
흐어어엉 ㅠㅠㅠㅠ이런 행운이 있을줄은 꿈에도 몰랐어요ㅠㅠ 요즘 너무 바쁘고 정신 없어서 ...ry로 시작되는 지메일로 보냈습니다ㅠㅠ 정말 이런거 받아도 될련지 모르겠어요. 너무 예뻐서...액희님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이 기쁨을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액자 예쁜거 사서 걸어놔도 될까요....ㅠㅠ아 뭐라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눈물이 나서...감사합니다. 요즘 너무 힘들었는데 액희님 덕에 행복해질 것 같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530 2016-02-01 23:35:23 0
덩치큰 부부 둘이서 쓸만한 소파배드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6/02/01 23:30:26

제가본건 이건데 이거보다 괜찮았다 하는거 싸보신분 추천 부탁드립니다ㅠㅠ
529 2016-02-01 00:48:15 18
고양이 카페가서 그린 그림입니다. [새창]
2016/01/31 16:54:18
오늘 너무너무 피곤한 하루였는데 그림보니 이상하게 편안해지네요....제가 지금 돈이 없지만 정말 사서라도 갖고싶은 그림이에요ㅠㅠ 너무 예쁩니다. 나중에 따로 다시 올리실 계획은 없으신거죠? 그렇다면 실례되더라도 이거라도 저장해서라도 봐도 될까요? 너무 예쁘고 기분이 좋아져요...이런 그림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528 2016-01-31 03:01:45 0
남편의 말 한 마디가 참 고맙네요. [새창]
2016/01/29 16:30:23
아...그리고보니 저희 남편도 항상 제 안부만 묻다시피했네요...당연시 받던게 고맙다고 느낀적 없었는데...이 글 보고 반성하게 되네요 ㅎㅎ
다시 한번 남편에게 감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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