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전에 영업할때 고객분 번호를 저장해놨었는데, 회사 직원과 이름이 똑같았어요..
회사 근처 지나가는데, 회사 동료가 친구들과 삼겹살을 먹고 있더군요..
지나가면서 문자 하나 보냈어요. "삼겹살 맛있겠다."
다음날 고객분께서 답변 주셨어요.. "네..? 네..."

696 2014-09-19 15:44:12 8

[익명]마포대교에서 자살하려던 사람을 난간에서 잡았습니다. 제가 그 사람입니다. [새창]

마음이 울컥했어요. 그분들에게도 감사하고
마음바꿔 열심히 살아가시고 그분들을 은인처럼
생각해주시는 작성자님께도 감사해요
모두 좋은일만 있으세요.

695 2014-09-19 12:32:53 3

벌레들이 한국 여자를 싫어하는이유(feat.동화) [새창]

그런데.. 커뮤니티 자체가 본인의 흥미 관심이 있어야 하잖아요.
그래서 본인의 코드가 맞는쪽으로 활동을 하게되는거라 생각하는데..
일베는 여성혐오자들이 많은곳인데..
거기서 활동하는 여성분들은 어찌 설명해야하는지..
여성혐오 글들보면서 같이 웃고 있는건가..?
얼마전 광화문 폭식 미친 무개념 사건 사진보면서 헐... 했음.

694 2014-09-19 10:48:37 6

흔한 시골의 한살짜리 강아지 [새창]

어느새.. 글을보며 사진 장수를 세는 버릇이 생겼네요..
모자라요.. 모자라요..

693 2014-09-18 21:12:44 0

자꾸 어디에 갇히는 글이 올라오는데... [새창]

죄송하게도 아쉽네요.....
아...아...

692 2014-09-18 21:08:26 1

잠깐만 있다가 지울께여 죄송합니다 [새창]

메뉴만.알려주심 안되나요?
궁금해서 잠못잘꺼 같아서요

691 2014-09-17 13:43:34 0

오는게 있으면 가는게 있어야.... (feat.배추편) [새창]

요리 좋아하는 남징어로서 스크랩을 안할수가 없음.

690 2014-09-17 12:01:44 0

잎담배와 곰방대 - 담배값 대폭 인상에 대한 한 흡연자의 자세! [새창]

셀프로 마는 담배... 참 귀찮기도 하고.. 맛도 좀 시원찮고..
애연가로서.. 마는 담배는 참.. 아쉬움이 많죠..
월급만 80% 오른다면 담배 80% 올라도 불만없는데..

689 2014-09-16 19:48:08 55

[새창]

그분 못지않게 멋진.부모님이신듯..

688 2014-09-16 11:57:55 0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왤케 웃기지..

687 2014-09-16 11:43:02 11

박근혜 "세월호法 대통령 결단내릴 사안 아니다" [새창]

저도 방금 다음 뉴스에서.. 속보로 떳길래 봤네요..
암담한 현실입니다..
뉴스보고 절망을 느꼈습니다.. 기분이 착잡하네요..

686 2014-09-15 19:38:56 0

버스에서 할아버지 자리 강탈한 아주머니 [새창]

참.블쾌한 경우 많죠.
지하철에서 만취한 젊은친구가 탔길래..
일으켜서 앉혀줄라 했는데..
그녀석 일으키고 뒤 돌아보니 대학생으로 보이는 친구가 뙇
ㅋㅋㅋ 아.. 어이상실.
이분좀 앉히는게 낫지 않겠냐고 물었더니 머쓱한지 가버림..

685 2014-09-15 18:18:42 0

으앜ㅋ 친구가 맥북에어에 꼬X 감전됨ㅋㅋㅋㅋ [새창]

꼭 친구를 팔더라. (찡긋)

684 2014-09-15 18:01:21 1

지방 공공요금 줄줄이 인상 '버스비까지…' 서민부담 가중 [새창]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이젠 웃음밖에 안나온다

683 2014-09-15 17:11:50 1

[혐오] 길고양이 괴롭히는 나쁜사람 [새창]

인간이 저래도 되나..? 정말..?
아..소름 끼쳐 정말.. 미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