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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눈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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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3 2016-09-14 21:30:45 2
추석에 혼자 있는 기념 혼술 안주만들기 (실시간?!) [새창]
2016/09/14 19:51:57
저도 봤어요!
쓸쓸하지않은 행복한 추석보내시길바래요
1492 2016-09-14 20:57:22 0
독일 미국 중 교환학생 갈 국가가 고민이에요 ㅜㅜㅜㅜ [새창]
2016/06/28 08:52:18
독일에 가시려면 독어가 중요합니다.
사람들은 영어를 잘하는데 수업은 독일어로 하니까 어느정도 독일어를 할줄알아야 합니다.

미국과 독일은 정말 정말 달라요.
그리고 빈과 미네소타도 정말 다르고요. 검색해보셔요.
그리고 빈은 독일이 아니라 오스트리아 입니다.
1491 2016-09-14 07:29:00 0
국제커플 장거리 연애 상담 [새창]
2016/09/14 06:19:33
장거리 국제 연애를 경험했고 주변에서도 많이 봤는데 중요한건 1. 믿음 2. 만날수 있다는 확신 이 없으면 힘든것 같아요.
장거리 하면 옆에 없으니까 그게 제일 힘든데, 언제 다음에 만날수 있다는 확신. 노력하고 있다는 모습을 보이는게 관계에있어서 중요한것 같고..
직장등때문에 지역을 옮기실수 없다면 휴가는 꼭 같이 2-3주 보낸다든지, 그런 것들이 중요한것같아요.
화이팅입니다.
1490 2016-09-12 19:04:59 1
주말 점심으로 먹는 중국요리 [새창]
2016/09/11 14:11:57
오렌지치킨..먹고싶네요. 제가 사는곳엔 없어유.ㅠㅠ
1489 2016-09-09 23:57:29 1
해외에 계신분들 잠시만요 [새창]
2016/09/08 20:09:11


1488 2016-09-09 22:24:04 0
여기 무슨 게시판ㅇ에요?? [새창]
2016/09/09 19:00:00
궁금하네영
1487 2016-09-08 08:00:37 0
[익명]불면증으로 약 3주간 잠을 잘 못자고있습니다 [새창]
2016/09/08 04:07:30
힘내세요... 졸음요정들이 많이 찾아오길!!!
1486 2016-09-07 06:08:27 6
[새창]
자장자장~~
1485 2016-09-07 00:01:01 0
g4 사려고 하는데 어떤가요??? [새창]
2016/09/06 21:18:24
그렇게 별로인가요?ㅠㅠ
1484 2016-09-06 23:35:24 50
셀카가 못생기게 나오는 이유.jpg [새창]
2016/09/06 21:34:42
그사람맞아요~~ ㅋㅋ
1483 2016-09-06 23:33:47 0
직접 기획 제작한 보드게임 좋아하시는분 있으려나... [새창]
2016/09/01 11:58:19
보드게임 완전좋아하는데 ㅎㅎ
어렸을때 보드게임 만들어보고싶다 생각만 했었는데 ㅋㅋㅋㅋ 너무 복잡해서 포기...
직접만드신거라고 하니 뿌듯하시겠어요!!
축하드려요~~ ♡
1482 2016-09-06 05:44:08 0
[새창]

우와 대박이네요. 사고싶다!!!
1481 2016-09-02 00:39:06 54
10년만에 전화해서 욕하는 직장 전상사 ㅎㅎ [새창]
2016/09/01 23:12:19
발암이네요.
이거보니 예전에 퇴사하고 (엄청 막장으로 그만두게 됨) 6개월정도 지나서 갑자기 밤 10시넘어서 전화와서 쌍욕하던 ㅈ같던 상사가 생각나네요
1480 2016-08-23 23:23:25 0
독일 베를린 카드가 보편적인가요? [새창]
2016/08/23 10:37:53
카드 보편적이지 않아요! 백화점에서 물건 사는게 아니라면... 카드도 유럽내에서 쓰는 EC카드를 더 많이써요.
현금 가지고 오시던지 아니면 여기에서 출금하시고 비상으로 신용카드 (Visa 마스터 등등)가지고 다니시는게 좋을꺼에요
1479 2016-08-20 21:26:42 1
ㅂㅅㄱ>> 오스트리아 빈, 잘츠부르크, 헝가리 조언구합니다!! [새창]
2016/08/20 00:11:22
몇년전에 엄마랑 같이 빈-부다페스트가 포함된 여행다녀왔어요 :)
1월에 갔는데 무치 추웠어요.
빈에서는 성당 위에 올라갔고, 그 주변 광장에서 밤을 구워서 팔길래 먹었어요 우리나라 군밤하고 똑같아요 ㅋㅋ
저는 미술에 관심이 많았고, 제가 갔을때 빈에서 클림트 사후 몇주년 전시를 곳곳에서 하고 있어서 보러갔구요.
클림트랑 그의 제자 에곤 쉴레가 빈에서 많이 활동했다고 해서 한번 관심있으시면 찾아보셔요 (카페자흐트도 클림트가 자주갔던 카페)
부다페스트는 저는 너무너무 좋았어요~ 사람들도 친절하고 조용했어요.
국회의사당 반대편에 올라가는 전망대? 있는데 겨울이라서 조금 싸게? 공짜였나? 내고 올라갔던걸로 기억하고
헝가리 와인이 달달하니 맛있어요 ㅎㅎ 디저트와인느낌인데 저랑 엄마는 슈퍼마켓에서 사서 같이 한잔씩 마셨어요 ㅎㅎ
그리고 부다페스트 갔을때 한가지 못한게 사우나!! 우리나라처럼 뜨거운 사우나는 아닌데 한번 가볼만 하다고 하더라고요.
대신 수영복 지참 하셔야 할꺼에요. 즐거운 여행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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