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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눈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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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8 2016-05-24 05:49: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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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7 2016-05-24 04:43:31 0
청춘 하면 떠오르는곡들이 뭐가있을까요!??? [새창]
2016/05/24 02:05:38
라이너스의 담요의 청춘 좋아요.
1446 2016-05-24 02:02: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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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제가 쓴 글인줄.. ㅠㅠ 저도 지금 그래요. ㅠㅠ 딱 오늘 ... ㅠㅠ 호르몬인줄 알면서도 힘드네요 ㅠㅠ
지나가기를 바라는것밖에 저는 해드릴 말이 없네요 ㅠㅠ 화이팅!!
1445 2016-05-23 21:51: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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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마레지구에 묵었었는데 다 가깝고 (르부르, 강가, 시내) 맛집이 많고 예쁜 카페가ㅜ많아서 좋았어요!
1444 2016-05-23 19:38:15 0
오유 빵! [새창]
2016/05/21 13:05:16
역시 귀엽군...ㅋㅋㅋ
맛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
1443 2016-05-23 06:31:52 0
블라디보스톡가는배편입니다 [새창]
2016/05/22 13:03:49
우왕! 저도 꼭 그렇게 가보고싶어요! 버킷리스트에 있다는!! +_+
즐거운 여행되셔요!
1442 2016-05-23 06:21:00 1
광희팀, 하하부부팀 축가도 너무 좋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새창]
2016/05/22 02:08:46
저도요 ^^ 중학생때 담임선생님 결혼식 가서 축가 합창으로 불러줬던 기억도 나고~~ 학생들이 너무 귀여웠어요!
나이가 먹었는지 결혼식만 보면 눈물이 펑펑 나네요 ㅠ
1441 2016-05-22 02:52:03 0
스킬 직소 4170 나눔. [새창]
2016/05/22 00:02:55
나눔엔 추천합니다!!!! :)
1440 2016-05-22 02:15:36 0
[새창]
와~ 이런곳이 있네요! 한번 가보고싶다!
1439 2016-05-22 02:14:55 0
여행루트에 감이 잘 안잡힙니다. (독일/스위스+체코?) [새창]
2016/05/21 15:43:23
본삭금 걸어주시면 댓글 달릴것 같네요 :)
1437 2016-05-17 09:21:50 1
어떡해요...해영이 너무 불쌍해요 [새창]
2016/05/17 03:33:22
아 진짜...저도 보는데 혼자서 부들부들... 아... 진짜 닥치라고 할것같아요 저라면.. 엄청 진느낌이지만 그래도 분노!!!!를 참을수 없을것같아서.ㅋㅋㅋㅋ아 오해영 1 완전 여우 밉상이애요 ㅠ
1436 2016-05-15 22:51:40 2
표현 안하는 남편 질문 [새창]
2016/05/15 22:33:59
이 글 보고 저희 아빠가 생각났어요~
저희 아빠가 되게 무뚝뚝하시고 축구를 엄청좋아하시는데 남동생태어나고 같이 축구할수있다고 되게ㅜ좋아하셨어요.
지금 보면 남동생도 아빠닮아 무뚜뚝하고 둘이 같이 있는거 보면 별말도 안하는데 가끔 축구하고 하면서 지내더라고요.ㅋㅋ 가끔보면 신기한데 그래도 그럭저럭 잘지내고 있어요.
남편분도 남자애기 태어나면 같이 야구도 하고 보러도 가고 하시지 않을까요? ^^
1434 2016-05-15 08:58: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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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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