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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9 20: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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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나서 생각나서 덧붙입니다.
이 글을 쓴 이유는,
오늘 그 친구에게 축하할일이 있어서 카톡으로 축하한다고 했더니,
축하는 됐고, 사진이나 보내줘. 해서 기분 확 나빠서 쓴 징징글입니다.
뭔가 호구가 된기분도 들고, 쫌생이 기분도 드네요.
뭔가 글에 덧이 많아서 그냥 다 요약하자면,
사진 찍고, 주는건 문제 안돼는데,
맡긴거 내놓으라고 하는 사람들이 너무 짜증나서 쓴 글이에요.
모두 즐거운 사진생활 하시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