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세계를 돌고 있는 혈관이 금융이라면, 그걸 펌핑하는 심장은 힘인듯 싶다... 총이 미국을 지배하고 카르텔이 멕시코를 지배하는 것처럼 힘의 논리는 인류가 살아가는 한 영원히 지속될거임. 아무리 해도 부족한게 중무장이다 쭉쭉 늘려라~!

5347 2020-08-11 19:50:18 0

조세호가 자기관리(체중감량) 잘 한 이유. [새창]

오 노화가 돌아와요? 연예인들 급격히 살뺀거 보면 다 얼굴 늙어져서 싫겠다 싶었는데..

5346 2020-08-11 19:47:39 1

[새창]

뭐 대단한 무시인가 기대하고 왔는데 걍 순방안온거네.. 점유율 아쉬운건 쟤네지 오든지말든지 알아서하라그려... 얼마전에 가족중에 진성 아이폰 유저 갤럭시 환승 돕는거 성공함 ㅋㅋ 이렇게 점점 더 떠나기만 하는거임..

5345 2020-08-11 19:42:34 0

[새창]

나같아도 후발주잔데 뭐만했다하면 따라하면서 자기 위협하는 기업의 나라에 가고싶지않을듯 ㅋㅋ 중국은 가나?

5344 2020-08-11 19:23:09 2

폭포수 커브를 사인하는 포수 [새창]

저거 사인맞음? ㅋㅋㅋ 그냥 몸으로 말해요 아님?

5343 2020-08-10 15:57:38 0

[새창]

예전에 우리가 굽실대며 다퍼줄때는 사이가 좋아죠 ^ㅎ^

5342 2020-08-09 03:39:30 2

스타벅스 이사, 한국은 일본덕에 발전된것이다. [새창]

왜 그때 이슈가 안됐지? 이제부터 안감 ㅅㄱ

5341 2020-08-08 06:36:19 0

"저는 사과하지 않습니다." [새창]

저 프로그램 의도가 뭔지..? 군관계자 앞에 전범국가인 일본의 일반 시민을 데려다 놓고 사과하라고 비난받게 하고 있네... 와우 진짜 기분 더럽겠다.

5340 2020-08-06 06:23:27 0

[새창]

마션 생각났는데 ㅋㅋ

5339 2020-08-06 01:19:50 14

항구에 나타난 대형 고래 [새창]

그 위에 머리도 만지려고 하는걸로 봐선 걍 만지고싶은것으로 ㅠㅋㅋㅋ

5338 2020-08-05 17:58:19 1

이게 어떻게 팬티로 보이냐 변태들아 [새창]

만약 정말이라면 충격이지만.. 진짜인지 아닌지 확실치 않은 걸로는 피해자 2차 가해가 될수도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계속 공방이 이뤄질바엔 그냥 포렌식을 하든 어쩌든 조사가 계속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5337 2020-08-05 17:49:33 0

연하 취향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쁜 누나들 [새창]

윗분말처럼 방통위 심의 걸려서 그래요

5336 2020-08-04 20:40:32 9

사업가가 본 남여차이 [새창]

회식에서 끝까지 남아있는 사람.. 야근 많이하는 사람.. 들을 뭐 사장이 좋아하는건 이해하는데, 어쨌든 일의 효율과는 상관없이 사장한테 충성충성 잘보이면 월급을 더 준다는 소리네? 이런 사람들한테 묵묵히 자기 일하는 사람은 잘 안보이는법... 사람사는게 어딜가나 그렇다지만 그게 당당하게 할소린가싶다.

5335 2020-08-03 06:12:45 6

무산되어서 아쉬운 프로젝트 [새창]

지금에는 그런거 아무 상관없지만.. 유재석도 패떳-런닝맨을 무도랑 동시에 했었죠

5334 2020-08-03 05:59:54 0

청담동에 유명하다는 김밥집 [새창]

솔직히 비싼감은 있지만 브랜드 값인듯... 그래도 먹어보고싶긴하다 김부각좋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