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고양이 잃어버렸다가 찾았던 썰 [새창]

ㅠㅠ신경이 곤두서있어서 잠도 못자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구

1946 2014-10-09 10:01:16 27

[심즈3]자웅동체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게 되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손 흔들면서 발구르고 자기 못앉는다고 or 못 간다고 난리나는데 ㅋㅋ

1945 2014-10-09 09:58:00 14

뚱뚱해도 예쁜 옷 입어요 [새창]

그러니까 너님이 왜 남의 건강걱정을 해주냐 이거죠. 얼굴옆에 브이달린님아.
그렇게 따지면 나도 님 정신건강걱정 해줄 수 있는 거 아님?ㅋㅋㅋㅋㅋㅋ?
정신이 아프셔서 그렇게 오지랖이 넓으신가?

1944 2014-10-09 07:48:44 1

이제서야 서열을 인정한 흔한 집사 [새창]

루비애비이

1943 2014-10-09 07:48:13 1

[새창]

조오오올귀

1942 2014-10-09 07:47:36 32

박근혜, 유신 박정희가 세운 "국방정신교육원" 부활 [새창]

그렇게 아빠 따라하고싶니

1941 2014-10-09 07:14:04 7

인도 사는 여징어 [새창]

인도여행 가고싶으면 건장한 남자들로 꾸려진 팸이 필요하겟꾼용....

1940 2014-10-09 06:59:49 1

치즈태비 1개월된 아깽이 입양처 구합니다>ㅅ< [새창]

우와! 귀여우엉 ㅠㅠㅠㅠ코숏아기들은 분양이 잘 안되는데 금방금방 달리네요! 좋은 집사 만나라ㅠㅠ!!!!

1939 2014-10-09 06:58:49 5

[익명]반 노숙자 삶을 살고 있습니다. [새창]

위에 익명 대학교까지 밝혔는데 과는 왜자꾸 물어봄 ㅡㅡ 도를 넘네 진짜
작성자님 알바자리 잘됏으면 좋겠다!!!!!!!!!

1938 2014-10-09 06:50:27 1

강아지도 성격이 변하는군요 [새창]

으에에 멍멍이 졸귀에요ㅠㅠㅠㅠㅠㅠㅠ조류ㅠㅠㅠㅠ긔ㅠㅠㅠㅠㅠㅠ

1937 2014-10-09 06:49:42 0

토끼를 키웠습니다..... [새창]

아............ㅠ 너무 이쁜데 무지개 다리를 빨리 건넜네요ㅠㅠ

1936 2014-10-09 06:49:11 24

하이에나가 잔인한 이유...gif [새창]

ㅋㅋㅋㅋㅋㅋ세상에 제가 토해드리겠습니다....전 없는데도 뭔가 이상

1935 2014-10-09 06:48:14 0

고양이사료... 진작 혼합급여 할 껄... [새창]

거양이 뒷통수 으하아ㅏ으아

1934 2014-10-09 06:46:55 0

[새창]

워매 분리해놓으세요!!!!! 햄찌랑 마찬가지로 기니피그애들도 스트레스에 약합니당
근데 뀨잉뀨잉이라니 옛날에 동영상보니까 진짜 뀨뀨거리면서 뛰어다니던데...상상만해도 심장폭행.......!!!!!

1933 2014-10-09 06:39:27 17

[익명]20살 청각장애인 여자에게 모텔가자는 회사동료 [새창]

그리고 작성자님 웬만하면 저 카톡은 내리는게 좋을 것 같아요
작성자 도련님 여자친구분 이름도 그대로 노출되어있어서 혹시라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