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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 2015-01-05 22:26:25 0
[익명]어머 현정아 너 월급에 무슨 스타벅스커피야 !! [새창]
2015/01/05 17:21:47
하 재수없는 기집애
스벅은 있는 사람들만 가는데니?
2231 2015-01-05 22:22:25 0
[익명]답정너 베프 미치겠네.. [새창]
2015/01/05 22:14:52
콩깍지 벗기전엔 연애문제엔 답 없는 것 같아요.
전 그래서 진짜 엄청 친한 친구아니면 연애사에 관여 안해요
2230 2015-01-05 22:21:05 0
[새창]
더이상 남녀로 느껴지지않으면 본인들이 알아서 헤어지겠죠
어쨌거나 상대방한테 누가 있는데 들이대는걸 사람들은 바람이라고 부른다구요.
한사람은 마음이 떴는데 한사람은 아닐지 들이대는 사람이 알고 들이댄답니까?
상식있는 사람은 안그래요.
2229 2015-01-05 22:19:48 1
[새창]
계속 댓글 보다보니 흔한 어그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구나 ㅋㅋㅋㅋㅋ
이보세요 그런 관계는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부르기 어려운 관계구요,
모든 사람이 그런 관계를 맺고있지 않구요. 새로운 더 좋은 남자 나타나기 전까지 원래 남친을 안놓아준다니 ㅋㅋㅋㅋㅋ
내 남자에 조건따지면 그게 진짜 사랑입니까?
항상 누구 사귀면 그런 틀안에 박혀서 연애하셨나
2228 2015-01-05 22:12:28 2
[새창]
그러니까 접근을 할거여도 헤어진다음에 해야죠 있는데 건들면 그게 바람조장이지 뭔가요
2227 2015-01-05 22:10:48 0
[새창]
이럴 땐 님 자존감을 키우세요 ^_^!!
당신과 여자친구를 동등하게 생각하고 본인을 낮추지마세요
그거 상대방이 알면, 별로 기분 좋지않아요
2226 2015-01-05 22:08:29 7
[새창]
뭔 소리에요 바람 미화하지 마세요
애인사이에 끼어드는 것 만큼 미친사람이 없다고봄.
특히 부부간에 저래서 가정 깨면 진짜 나쁜사람이라고 생각하네요
상종할 가치도 없는 사람
2225 2015-01-05 22:07:06 1
[익명]제가어렸을때한짓이 유아자위인가요? [새창]
2015/01/05 21:52:30
아이들도 본능적으로 알아요
학습된 경우를 제외하고도 알더라구요
2224 2015-01-05 22:03:47 258
[익명]좋아하는 오빠와 키스하는걸 엄마가 목격했어요 [새창]
2015/01/05 21:51:11
뭐라고요 몇개월전부터 씨씨라고요???????저런 개새끼가
2223 2015-01-05 22:03:23 178
[익명]좋아하는 오빠와 키스하는걸 엄마가 목격했어요 [새창]
2015/01/05 21:51:11
존나 우리엄마같다.
작성자님 있잖아요
저 심각하게 말하는건데요, 보수적인거랑 딸이 결정권을 가질 나이가 됐는데도
그걸 다 무시하고 본인 마음대로 자식의 연애문제나 경제권등을 휘두르려고 하는건 정상적인 부모라고 볼 수 없어요.
작성자님 어머니께선 조금 심하신 것 같네요. 물론 딸이고, 부모라서 더 화가 나거나 할 수 있는데
그 상황이 성희롱등의 범죄가 아니라 딸의 연애과정인건데 폭력을 쓰실 정도면요.
특히나 대학생이시면 갓 성인이 되셨을 수도 있겠지만 이제 성인이시고, 또 뭐가 틀린지 맞는지 적어도 본인 생각으로는
판단할 수 있는 어른이 된거잖아요. 우리 엄마가 그래요. 전 남자친구가 있었다고 엄마한테 말해본 적 없어요
말하면 난리날 거 알거든요 ㅋㅋㅋ정말로요.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미안할 때도 있어요.
남자친구가 너무 자랑스럽고 엄마아빠한테도 보여주고싶고 그런데 말하면 난리날 거 알고, 남자친구도 그걸 알아요
말못할 창피함이랄까...
작성자님 어머니는 어떠신지 저는 잘 모르지만, 우리 엄마는 절 고등학생때까지도 본인 마음대로 되지 않거나
조금만 독립적으로 행동하려고 해도 최대한으로 막고 때리기도 했어요. 전 그게 정말 싫었구요.
어릴 땐 컴퓨터도 마음대로 못했고, 휴대폰도 고등학교 올라가서 처음 가져봤고 그나마도 검사당했었구요,
집에 무조건 학교끝나고 데리러 오거나 친구들이랑 놀아도 대여섯시까지는 들어왔어야됐어요 ㅋㅋㅋㅋ
유학온 다음부터 그런 지나친 관심에서 벗어나게 되서 정말 기뻤었어요.
그리고 가치관과 성격이 많이 바뀌어, 한국으로 돌아간다해도 부모님이랑 함께 살기는 힘들 것 같아요.
한국가서 독립할거라고 말을 꺼냈었는데 넌 무조건 시집가기 전까진 엄마랑 같이 살아야된다며 ㅋㅋㅋㅋ
절 끼고사려는 엄마 얘기에 아무 대답도 안했어요. 댓글이 좀 기네요.....제 상황같아서..
제가 내린 결론은 이거에요. 벗어나려면 경제적으로 독립을 해야된다는거죠.
오유에서나 다음에서나 댓글에 충분히 대화를 나누고 설득시키라는 말이 많았었는데
그래서 되는 분들이 있고 아닌 사람들이 있어요. 그건 대화를 해보면 알아요. 들으려고 하지도 않는 분이 있거든요
우리 엄마처럼 ^_^.. 부모님을 정말 사랑하고 존경하지만 아닌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작성자님도, 당사자니까 대화로 풀리는 분인지 아닌지 아실거에요. 그럴땐 충분히 독립을 고려해 보세요.
그리고 만약에 독립을 하시겠다 하면 아마 학교가 끝나고, 직장 잡으실 때 즈음..그럴때가 가장 현실적인 시기라고 생각해요
마음속으로부터 이해가 되네요..
2222 2015-01-04 13:15:36 1
[익명](스압주의)너무 찌질하다 느껴지는 남친....여러분의 조언을구합니다ㅠ [새창]
2015/01/04 02:11:19
병신같아요 진짴ㅋㅋㅋㅋㅋㅋㅋ
제 남자친구도 연하인데 완전 딴판이에요. 정말 사랑해주는걸 느끼는데요
저런 식으로 찌질하면 진짜 한도 끝도없이 짜증부터 날 것 같아요
2221 2014-12-31 10:41:39 88
전 타임 알바 짜증나요!! [새창]
2014/12/27 23:41:59
회색 츄리닝 입고온거땜에 편의점 봐줘야했엌ㅋㅋㅋㅋㅋㅋ
2220 2014-12-31 10:23:14 0
[새창]
헐 손범수씨 모르는 세대가 오는구나....비하는 아니에요...!
2219 2014-12-31 09:22:54 0
석율그래ver 오늘의 연애 [새창]
2014/12/30 14:19:18
빨리 개봉해주세여 ㅇㅂㅇ..
2218 2014-12-30 05:47:24 32
"내가 정규직 시켜달랬지, 비정규직 연장해달라고 했냐?" [새창]
2014/12/29 20:23:21
봤다고?
미생보고 그 여자가 느끼는게 뭐가 있었을까?
국민들이 악인이에요? 왜 아버지께 저항해요?
물만 떠도 대단한걸 챙기는 사람이고 비옷 모자도 혼자 못뒤집어쓰는 너를
공주로 키워진 당신이 뭘 알까
그 밑에서 '일' 한다고 하는 사람들도 뭘 알아
지 자식들은 군대빼고 외국보내서 애 낳게 하는 사람들인데
장그래가 서러운것만이 아니라 사람들 다 서럽습니다
만약 내가 미생 작가였다면 기분 정말 더러웠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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