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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2 2016-05-09 06:14: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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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저도 토론토인데 ㄷㄷ 세상 좁다....!
작성자님 행복하세요 히힣!
2591 2016-05-09 04:52:50 13
[새창]
진짜 인간쓰레기들은 본인이 그렇다고 생각도 못해요
아예 모릅니다
본인의 과오를 알고 고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라면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죠
잘못이 있다고 하시니 그건 맞아요 하지만
그렇다고 와이프가 한 행동을 무조건 괜찮다고 이해할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마세요
플라토닉과 에로스 두개 다 갖춰야 사랑이라고 보는 제 입장에서
만일 제 남편이 짧은 만남 등 작성자님 아내분이 한 행동을 알게되면
저는 용서를 표면적으로는 할 수 있어도 내면적으로는 크게 거부감이 일 것 같아요
정신적인 사랑 마음을 다 내게 준다는 사람이 몸은 어떻게 왜 다른 사람에게 맡길 수 있는거죠...
이건 물론 제 생각입니다만 너무 본인을 끌어내리지 마시고 부부간 서로 입장을 고려해야된다고 생각해요
윗댓글 말씀대로 대화를 많이 하고 부족한 부분을 서로 채울 수 있는 방향으로 일상의 행복함같은걸 찾는게 먼저 같아요
지금은 폭력도 안 쓰고 많이 나아졌다 하지만
그런 사람 옆에 있는거 정말 죽을만큼 힘들어요. 여태까지 힘들었던거 다 돌봐주세요
그대신 바람이 그걸 정당화시킬 수 없다는 것도 서로 이해했으면 좋겠네요
2590 2016-05-09 04:40:47 5
50~60년대생 부모님세대...부인이 임신하면 성매매해도 괜찮다?? [새창]
2016/05/08 07:28:22
64년생 우리아빠
가정적인 남자의 표본입니다 오죽하면 친척 언니들 이모들이 다 나는 너네 아빠같은 남자만나는게 꿈이라고 입에 달고 살 정도였어요
아빠 형제들 중에서 아빠만 그래요. 우리 엄마 나 우리 강아지 일 밖에 모르는!
5060 세대가 문제가 아니에요. 그냥 사람의 문제일 뿐.
2589 2016-05-08 05:26:3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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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같은 댓글들은 그냥 무시하세요!
저도 힘든 시기 있었고 테라피도 했었구요... 작성자님이랑 남편분처럼 롱디로 남자친구랑 연애하고있어요
멀리 떨어져서 너무 힘들고 보고싶고 슬프기도한데 힘든시기 남자친구 없었다면 아마 이 댓글도 없었을거에요
얼굴한번 마주치지않아도 사랑할 수 있다는거. 저는 알아요 믿지않는 분들도 있지만!
더 많은 얘기 해주세요!
2588 2016-05-06 16:27:55 11
할머니냥의 손자녀냥 사랑.. [새창]
2016/05/06 11:11:29
그렇게 살아가는 양이네들 인생이
자유로운 뒷편엔 죽음도 있으니까..
아가들이랑 행복하게 살았으면
2587 2016-05-06 00:18:27 1/7
[사고영상] 고공 셀카놀이하다 사고나는 영상 [새창]
2016/05/03 19:19:15
단순한 놀이로 생각했는지 아니면 어떠한 이유가 있었는진 아무도 모르는거 아닌가요?
자살과 사고는 다른건데 그걸 같은 선상에 놓으면 안되는거죠. 이유야 어찌됐건 사고로 죽은 사람이 본인이거나
본인 가족이라면 민폐네 이러겠어요?
2586 2016-05-02 10:39:56 72
동안에 잘생긴 넘 이쁜 우리신랑 [새창]
2016/05/01 11:23:45
역시 김윤석이 연기를 잘하지? 해보세여
2585 2016-04-28 07:27:19 0
포천에 동생 군대 면회 가는데요 맛집 추천해주실수 있을까요? [새창]
2016/04/28 00:00:05
그 근처 갈비집은 다 별로에요 ㅋㅋ 상술이 판치는 곳이라..
미미향 만두로 유명하죠~ 지방이 너무 많은 델 쓰는게 문제지만용
2584 2016-04-27 17:44:56 1
늑대와 곰이 만나면.... [새창]
2016/04/27 01:53:57
허어ㅓ허ㅓㅓ허어ㅓ어어 ㅓ지나가다가 심장이 ㅁ소 ㅂ시/ ㅅ
2583 2016-04-27 17:31:48 2
요게 게시물을 어떤 블로그에서 불펌한거 같습니다. [새창]
2016/04/27 17:28:55
어휴 인스타에서도 불펌해가고, 항의하니까 바로 차단먹이고 사진 싹다 지우고 아닌 척 하던 찌질한 행태를 봤는데
인스타 아이디 킴얌얌인가 그럴거에요. 근데 이런 양심없는 사람이 또 있네여
2582 2016-04-27 17:28:59 0
떡이름 좀 가르쳐주세요! ㅠㅠ [새창]
2016/04/27 17:09:33
대구~부산 이쪽에서 옛부터 꿀이나 조청 같은건데 약간 덜 걸쭉한것에 담가먹어서 꿀떡이라고 한다네요
예전에도 이 떡 찾는 글이 많이 올라왔어서 기억이 나요ㅋㅋ
2581 2016-04-27 17:19:57 3
떡이름 좀 가르쳐주세요! ㅠㅠ [새창]
2016/04/27 17:09:33

뭐지???이 글이랑 거의 일치 하는 글을 본 기억이...그때 누가 사진 올려주셨는데 무슨 시장안에서 먹을 수 있는 꿀떡이라고 하셨던거같아요 찾아보니까 대구 부산 쪽인거같네요
2580 2016-04-27 14:08:24 1
새벽 밥상을 받으새오(사진많음주의) [새창]
2016/04/26 04:03:29
스꾸랩 함미다..
2579 2016-04-27 12:18:22 2
미국 유학생 먹부림입니다. [새창]
2016/04/27 11:24:00
님아! 스테이크 레시피 좀 풀어주세여...! 너무 맛있어보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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