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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7 2018-01-01 12:43:41 1
2018년 새해 일본 오세치 요리. [새창]
2018/01/01 11:58:04
키리모찌 냉동실에 있는데. 구워먹어야 되겠어요
전 듣도보도 못한 오세치를 매년 보여주셔서 제 식견이 다 늘어나는 거 같아요 ㅋㅋㅋ
어디나 명절음식은 새색시 같아요
2786 2017-11-27 13:08:28 2
[새창]
개공감ㅇㅋㅋㅋㅋㅋㅋ
엄청 싸우고 들어와서 남자친구가 먼저 자는데
자는 모습 넘 잘생겨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쒹쒸익 거리면서 얼굴보다 잤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85 2017-10-31 18:31:12 90
[새창]
진짜 죄송한데 외국 사람들이 주먹 날리는데 망설임이 없다는 생각은 님의 생각일 뿐입니다
열여섯 어리면 어리고 안어리면 안 어린 나이에 와서 한국 마인드 여기 마인드 전부 다 가진 사람입니다만
저런 상황 숱하게 봐왔지만 외국 사람들..주먹 날리는거 망설이고 또 망설여요
하지만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특히 성문제로 아이가 관련된 사항이면 엄청 민감합니다
앞 좌석에 아이가 타고 있으면 뒷차앞차 할 것 없이 빵빵대고 아이를 안전한 좌석으로 옮기라고 소리 지르는게 외국 사람들이에요
경찰 부르면 리포트 해야되고 어쩌고 일이 많아 안 부르는게 다반사고..그나마 저건 외국사람이니까 아마 경찰 더 안부르려고
배려차 말로 하려고했는데 깝죽대다 맞은 걸로 보여요 사람 때리는거 잘못된 행동이지만 아이들까지 있는
공공장소에서 옷을 벗고 돌아다니는게 전 더 이상해요
2784 2017-10-23 13:47:09 39
[새창]
아니나 다를까. 결국 어머니께서 아침에 너무 한다고 내가 그냥 그렇게 권유한걸 그렇게 단호박으로 말할수있냐고
그러시면서 예전에 이러한 사례들로 서운하신걸 다 이야기를 꺼냇죠..

이거 말인데요 본인은 어머니니까 권유라고 생각할 수 있을지몰라도 와이프 생각해보셨나요 진지하게.....
시어머니가 그렇게 말하면 일단 전제가 권유는 아니라 니가 좀 해주면 좋겠다는 뉘앙스가 있었을 것 같은데요
그냥 그게 아무래도 아닌 것 같아 초장에 확실히 잡느라 싫다 대답했는데 그걸 아들에게 과거일까지 전부 ;;
뭐 어머니가 그러실 수 있어요 근데 그걸 와이프에게 전달은 좀 ......중간 역할 한번 더 생각하고 하셔야 될 각 ㅠㅠ
2783 2017-10-18 10:57:5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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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인듯 소설인듯 문체가 좋아요
옆에서 지켜보고 있는 듯 사실감 있네요
글 계속 써보심이 어떤지!
2782 2017-10-17 13:12:12 1
[새창]
님이 쓴 새 글 보고 이글 보러와서
남의 이혼 스토리보고 존나 울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요 남인 내가 우는데 당사자는 어떻겠나요
진심으로 남이 행복하길 바라는게 쉽지가 않은데 저절로 그렇게 되네요
행켈 칼세트든 피규어든
님 다해
2781 2017-10-09 15:28:34 23
제가 지금 캐나다워홀 중인데요 [새창]
2017/10/08 16:41:50
열여섯 반 부터 토론토에 있는 사람인데
정말 솔직히 말하면 웬만한 워홀러들 10불 받기는 커녕 8-9불 부지기수고 그나마도 다 한인식당같은데서 일하고요.
워홀 신분으로 진짜최소시급 맞춰주는 곳에서 일하긴 좀 힘들어요 영어건 여건이건 안 맞는다는 이유에서요.
예쁘고 안락하려면 최소 7-800은 내야해요 500이면 그냥 저냥 최소! 최소 두세사람 복작대는 룸렌트 해야하는데요.......
저도 페미운운하면서 남자가 군대를 가야지 어쩌구 극혐하는 사람이에요ㅠㅠ하지만 글에서 약간 과장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해 댓글 남깁니다
2780 2017-06-30 14:42:05 61
[새창]
그리구 멜라니아에 비해 나이도 많고 키도 작고 몸매도 굵은 편이라는 그 외모 평가가
비공먹을만 하세요. 그냥 별 말 안하고 넘어가고 싶은데
좋은 사람에게서 나오는 아우라를 못 보고 살아오신 분 같네요
멜라니아야 원래 모델인데.;:
2779 2017-06-30 14:40:08 57
[새창]
우리 퍼스트레이디 입성이지, 미국네들 취향에 꼭 우리가 맞춰야 할 필요는 아예 없죠
한복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면 저 옷이 더울 것 같은데...할 수 도 있겠지만 우리야 당연히 모시가 시원한 건 알고,
생각보다 퍼스트레이디가 뭘 입었는지 무슨 옷감인지 어떤 디자인이고 무슨 사연이 있는지 알고싶어하는 사람이 많아요
속 사연 알고나면 그리고 알지않아도 다들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답답한 모양으로 입었다기보단 사람에게서 뿜어져나오는 우아함과
옷이 잘 어울렸다고 생각이 듭니다만
2778 2017-05-30 03:26:24 0
19..야동고민있는 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7/05/30 02:30:26
이건가여ㅜㅜ.....일하다말고 눈물났네요
왜 내 남친은 말을 안해주는건지ㅠㅜ
이거였으면 좋겠어요
2777 2017-04-28 11:32:28 0
개 핸들링 마스터 문재인.jpg [새창]
2017/04/28 08:57:19
개돼지
2776 2017-01-21 13:24:45 0
11월에 제주도에 가서 먹었던 이탈리안 가정식. [새창]
2017/01/20 12:33:11
사진이 남다르네요 예뻐욧
2775 2017-01-21 13:23:50 0
2016년 일본 먹방 정리 : ②① 쓰시마 7월 21~31 part1. [새창]
2017/01/21 00:03:29
이 분 글 볼 때
'크기가 좀 작습니다' 하면
심장이 막 아프고 그래요 북미에서 저런 전복을 보려면 그건 꿈에서나 .....
2774 2017-01-21 13:15:00 0
캐나다 워홀러의 자취요리! [새창]
2017/01/21 10:06:01
부르기뇽은 그 백종원까던 셰프 누구져 그 사람 레시피가 맛있더라고여
2773 2017-01-21 13:13:01 2
(세계맛기행) 10. 태국의 맛있는 음식들 (아유타야 편) [새창]
2017/01/21 12:24:15
재밌게 잘보고있습니당 좀 마성의 시리즈인게 새 글 나올 때 마다 링크에 있는것들 그냥 한번씩 다시 다 읽어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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