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연말 선물 함께 보실분? [새창]

저는 캔들로 받았어요~! 거울은 안쓸것 같아서 ㅜㅜ
미니스노우볼도 느므 귀여워서 볼때마다 흔들흔들 ㅋㅋ

1434 2017-12-04 03:09:03 2

저는 오유 모바일버전 로고가 맘에 안들어요 [새창]

저도 같은생각해서....글 쓸까말까 고했는데....같은 생각 하셨던 분이 계셨네요..ㅠㅠ

1433 2017-12-02 23:52:38 0

역사 속 최악의 사건들 [새창]

전 하와이안에 파인애플 또 추가하는!!!!!

1432 2017-11-25 22:59:20 3

충격과 공포의 사랑니 발치 후기 [새창]

하.....저도 사랑니 뽑을때 엄청 고생했는데...ㅠㅠ 지혈을 서너시간 이상 해야한다고해서 넉넉잡아 5시간 넘게 솜 물고 있다가...
자기 직전에 솜 툭 뱉자 마자.........피가 폭포수처럼 콸콸콸.......................여분 솜 안 받아왔으면 진짜 큰일날뻔했어요..ㅠㅠ
처방 받아온 약 먹고도 진통이 안돼서 아는 약사분한테 말했더니....
처방 진통제 이름 보시고는..."하이고...고상하게도 지어놨네.." 하며 다른약을 주셨던 기억이 있네요....
하나만 있기에 망정이었지..ㅠㅠ 다시는 경험하고싶지 않아요...

1431 2017-11-19 09:12:12 5

주차시 반드시 사이드를 채워야하는 이유 [새창]

저도 이 생각했어요.....
누군가는 귀찮다고 생각 할 수도 있겠지만 안전을 위해 몇년에 한 번씩 재시험 형식으로 하면 좋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운전은 실기예요....실기는 안하면 감 떨어집니다..

1430 2017-11-11 17:32:27 1

눈물을 펑펑 흘리게된 영화가 있으신가요? [새창]

이거는 실화라 그런지 더 와닿은 ㅜㅜ

1429 2017-11-09 10:36:14 16

미친 이웃 [새창]

와...........싸이코 많네;;;;;;

1428 2017-11-05 22:46:18 1

다른 사람이 저의 집을 방문 했습니다. [새창]

우리집 놀러오면 냉장고 뒤지면서 "너네집 웰케 먹을거없냐??"라던 동창이 생각나네요...이제는 안보지만...ㅡㅡ
아무리 친해도 아닌건 아닌겁니다...

1427 2017-11-05 13:36:22 12

[새창]

사실 그 회장도 원래부터 회장이 아니라 김실장 같았던 사람이라든지.....

1426 2017-11-05 01:12:31 1

19)남성근력증강기구 [새창]

저도;;;;

1425 2017-11-04 09:23:26 14

뚱뚱해서 길가던사람한테 욕먹고 남친과 헤어졌다는여자에요 [새창]

아 이글쓰려고 스크롤 마구 내리고있었는데!!!!!!!!!!!
추천한개 올리고 갑니다!!!!!!!

1424 2017-10-29 23:16:49 8

미국 라디오 출연으로 뜨고 있는 한국 밴드 [새창]

네 남자분이예요...뮤직간지폭발

1423 2017-10-25 11:12:10 10

(닉언죄)토끼던토깽이님의 가을엔 버건디 구두 나눔 후기가 왔어요~!! [새창]

이후에 다신 대댓글들을 보니.......
첫 댓글이 좋은 의미가 아니라는 것에 확신이 듭니다.......(먼 산)

1422 2017-10-24 09:01:58 0

음식 이상하게 먹다가 혼나본 적 있으신가요 [새창]

이 댓글 왜 귀엽져????

1421 2017-10-22 20:53:06 0

한번쯤 볼만한 동물들 움짤.gif(데이터폭발주의) [새창]

새끼 낳는건가 싶었는데...긁는거였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