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9
2015-05-05 11:22:29
43
타 커뮤니티를 별로 언급하고 싶지 않지만 여시에 대해 하나 말하고 싶어요. 글의 순서가 조금 엉망이어도 이해해주세요.
일단, 오유에 어그로든 일반 유저든 타유저가 가져온 자료만으로 판단하지 말아요. 오유만 하더라도 일방적으로 짜깁기한 자료에 오해하는 사람들이 생겼잖아요. 전 여시에 가지 않고 갈 생각도 없어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오유에 올라온 스샷과 가봤다는 유저들의 말을 일방적으로 믿지는 않아요. 직접 보지 않았고, 한 커뮤니티라도 사람마다 의견이 달라 그곳에서도 의견이 갈려있고, 그곳 나름대로 소화를 해낼거란 생각이 있거든요. 이곳에서 레바가 맞네 틀렸네 다툼이 일어나고 어그로가 끌린 것처럼 여시 또한 폐쇄적인 카페라 하지만 그러지 않을 수가 있을까요? 처음에 여시가 레바에 대해 부정적으로 인식을 하고, 과거에 그런 예시가 있다고 해도 지금에 와서도 모든 여시 이용자가 그렇게 할 거라는 건 타커뮤니티를 제대로 생각해주려는 예의도 없는 것 같아요.
사람이 예의를 차릴 필요가 없는 커뮤니티는 일베 밖에 없다는 게 제 생각이거든요.
일단, 오유에 어그로든 일반 유저든 타유저가 가져온 자료만으로 판단하지 말아요. 오유만 하더라도 일방적으로 짜깁기한 자료에 오해하는 사람들이 생겼잖아요. 전 여시에 가지 않고 갈 생각도 없어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오유에 올라온 스샷과 가봤다는 유저들의 말을 일방적으로 믿지는 않아요. 직접 보지 않았고, 한 커뮤니티라도 사람마다 의견이 달라 그곳에서도 의견이 갈려있고, 그곳 나름대로 소화를 해낼거란 생각이 있거든요. 이곳에서 레바가 맞네 틀렸네 다툼이 일어나고 어그로가 끌린 것처럼 여시 또한 폐쇄적인 카페라 하지만 그러지 않을 수가 있을까요? 처음에 여시가 레바에 대해 부정적으로 인식을 하고, 과거에 그런 예시가 있다고 해도 지금에 와서도 모든 여시 이용자가 그렇게 할 거라는 건 타커뮤니티를 제대로 생각해주려는 예의도 없는 것 같아요.
사람이 예의를 차릴 필요가 없는 커뮤니티는 일베 밖에 없다는 게 제 생각이거든요.
848
2015-05-04 00:02:41
5/9
실제로 보세요.
아우라라는 단어가 괜히 있는 게 아닙니다.
사방에서 압도 당하는 그 기분은 컴퓨터나 휴대폰의 모니터, 책으로 보는 것과는 하늘과 땅의 차이를 넘어선 격차에요.
아우라라는 단어가 괜히 있는 게 아닙니다.
사방에서 압도 당하는 그 기분은 컴퓨터나 휴대폰의 모니터, 책으로 보는 것과는 하늘과 땅의 차이를 넘어선 격차에요.
841
2015-05-01 00:10:46
2
전 이 분이 아버지에게 글쓰기? 논술? 배웠다고 알고 있어서 사이 좋은 줄만 알았더니 많이 다투기도 하셨나보네요ㅋㅋ
838
2015-04-30 00:16:04
15
강남스타일 나올 때 웃기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재밌다니
837
2015-04-29 19:43:32
2
생명과학의 적응과 진화는 마치 수학의 집합과도 같은 존재죠
1단원이라 필기가 제일 정성ㅋㅋㅋㅋㅋㅋ
1단원이라 필기가 제일 정성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