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오 이게 바로 실시간..?

878 2015-05-08 15:19:52 2

구보씨의 일일 - 대전블루스 [새창]

두 번 째 그림에서 몇 년 간 기억하지도 못했던 어린 시절에 놀던 곳이 떠올랐어요.
다른 그림들도 항상 그곳에 있었던 것 같은 아련함이 있네요ㅎㅎ
좋은 글과 그림 감사합니다

877 2015-05-08 15:08:50 0

약15금)감성터져서그린 연인들 일러스트 [새창]

그림인데.....

876 2015-05-08 02:09:34 0

혹시 어벤져스 관련 가장 크고 괜찮은 사이트 있나요? [새창]

양덕 쪽이라면 텀블러(...)가 있는데 지뢰가 조금 있을 수 있습니다

875 2015-05-08 02:08:32 1

[본삭금][질문글]몇년 전 본 이름모를 영화를 찾습니다ㅠ [새창]

1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네요!:D

874 2015-05-08 02:05:50 73

[익명]2년째 위층 피아노 소음에 시달리고있는데요 [새창]

피아노 연주를 중간에 십 년 넘게 쉬었던 사람이 아닐까요?
이 년만에 바이엘에서 왕벌의 비행이면 하루 한 두 시간이 아니라 세 네시간이 필요할 듯...
아니라면 숨겨진 범재네요ㅋㅋ

873 2015-05-08 00:17:05 240

여시 관련 임시 공지 [새창]

출처가 눈에 밟히네요.
조만간 우울한 내면에서 행복한 내면이 되셨으면 합니다.

872 2015-05-07 21:52:37 4

학교 엘베에서 본 사이다! [새창]

어... 마치 영화과의 개인용 촬영용 카메라 같은 위치군요.

871 2015-05-07 02:35:14 15

[고해상도주의]달 사진 32,000장을 이어붙이면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새창]

크기가 우와.... 어쩐지 로딩이 오래 걸리더라니
모바일로 봤을 때 본래 창이 이렇게 줄어드는 건 처음이네요.
그러고도 사진이 넘치지만 아름다워요.

870 2015-05-07 01:48:51 0

jtbc 뉴스룸 현재 발암물질 인조잔디 학교 명단 보도시작 [새창]

기준치가 90인데 다섯자리 넘어가는 곳도 있네요
맙소사

869 2015-05-07 01:07:07 6

대충 닥반먹는 글을 위주로 살펴보고 있는데 [새창]

111 동감. 오유에서 언급될 일이 없는 사이트에서 활동하는데 거기서도 그 곳 패턴 파악해서 어그로 끌어요.
근데 며칠 지나니까 다 파악당해서 다 병먹금 당함...
패턴 비슷해요. 오유는 아마 그보다는 커서 패턴이 더 다양할 수도 있지만, 일단 사이트의 선량한 회원인 것처럼 해서 싸움 붙이고 불 붙이고 빠집니다.

지금은 여시에다 일베까지 다 섞여서 더 혼란한 듯 해요

868 2015-05-07 00:55:13 0

감정교류를 모르는 인물이 나오는 작품 [새창]

케빈에 대하여

867 2015-05-07 00:41:25 0

여성=사회적약자라는 프레임으로 인해 [새창]

아 죄송합니다. 비공감 하려던 것도 아니고 추천 하려던 것도 아니었으니 추천 하나는 없다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866 2015-05-07 00:04:59 0

영화게가 어울릴 것 같지만 예게에 올리는 [새창]

와 포토티켓 넣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손재주가 상당하신 것 같은데 예쁘게 잘 뽑으실 듯

865 2015-05-07 00:01:28 0

주기적으로 한번씩 보는 영화 있으시죠? [새창]

프린스 앤 프린세스요.
환상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