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사진들 좋아하시는거 같아서 몇장 올려보는구만유~~ [새창]

별들에 둘러싸이고 싶다

1043 2015-05-26 00:16:28 0

[a55] 꽃, 꽃, 그리고 꽃 [새창]

연등 같아요! 연등이 꽃 같은 건지도..

1042 2015-05-26 00:13:08 0

눈팅 오징어 당분간 안옵니다 [새창]

저도 오늘 한발짝 물러서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김여사라는 단어를 무척 싫어하지만 왠지 끼고 싶지 않고, 제 정신만 갉아 먹을 것 같았던..
천천히 와서 복습하다 포기했는데 막상 실시간으로 있었던 작성자님은 정말 피로하시겠어요.
오늘 날씨가 쨍쨍해서 그런지 밤하늘도 선명하네요. 잘 쉬고 오세요.

1041 2015-05-25 19:57:27 1

[새창]

최소조건과 모집 인원 좀 알려주세요

1040 2015-05-25 03:25:22 0

[BGM] 이젠 내가 괴로워지고 말았네 [새창]

다시 보러 왔어요. 오늘 어색하나마 웃어줬어요. 시 덕분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1039 2015-05-25 01:00:19 0

꽃은 피고 져야 맞는데 지고는 피지 못했다 [새창]

부디 아름다운 하늘을 마주했기를..

1038 2015-05-25 00:57:08 1

[새창]

아... 이렇게 가시는 게 참 안타깝네요ㅠㅠ
작은 논란들이 있을지언정 정말 대단한 분인데
부디 원하시는 곳으로 가시길 빕니다.

1037 2015-05-24 14:51:33 1

[새창]

이것들은 내뱉기만 하면 다 말이 되는 줄 아나;
저러고 남들 반응 즐길 거 생각하면 소름 돋네

1036 2015-05-24 10:12:18 9

[새창]

제 아빠가 생각나는 글이네요ㅋㅋ..
재밌는 거 보겠다면서 이상한 동영상 사이트(야동은 아님)에서 프로그램을 죄다 다운받아서 컴퓨터에 그리드 투성이를 만들지 않나
공인인증서 관련 된 주식이라든가 보험은 할 줄 모른다며 날 시키고.. (원거리소환ㅂㄷㅂㄷ) 듣도보도 못한 백신이 깔려있질 않나
사람이 컴퓨터 하면서 뭔갈 먹는구나 싶었던 것도 아빠ㅋㅋㅋㅋㅋㅋ 그 놈의 빠다코코넛 좀 그만 먹어여ㅠㅠㅠㅠ 가루 장난 아님..
가족 중에서 컴퓨터 관리할 사람이 없다보니 저절로 독학하게 되더라... 큰 딸의 숙명인 듯 합니다ㅠㅠ 개인적으로 여자들이 컴퓨터 막 다루는 글 보면 저절로 아빠가 생각나서 으아ㅠㅠㅠㅠ


개인적인 팁을 드리면 본인이 관리자 계정을 쓰시고 가족들한테 하위계정을 드리세요. 뭐 설치할 때마다 소환당하지만 컴퓨터는 조금이나마 지킬 수 있습니당ㅇㅇ

1035 2015-05-24 10:02:25 0

[아재]요번거는 은근히 노가다네요...ㅜㅜ [새창]

와.....

1034 2015-05-24 03:20:40 9

[새창]

헐 옛날에 저분 블로그 들어가서 손수 옷 염색하는 거 후기 구경하면서 나도 해봐야지 했다가 등짝스매싱 당했는데;;;
그 금손 분이 이 분이었다니

1033 2015-05-23 23:07:05 0

[새창]

그나마 다행이야
1부 진행 중이 아니어서...

1032 2015-05-23 04:23:50 0

오유공과 일베고렙이 물에 빠졌다! [새창]

내 다리를 부러뜨리면 안되나요

1031 2015-05-23 02:30:13 4

[새창]

사람이 할 짓이 아니다..

1030 2015-05-23 01:43:54 119

ㅇㅅ랑 그만 싸우는게 낫겠네요. [새창]

아 씨바 쪽팔려 차분한 20대 여성 타이틀 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