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9
2015-05-26 22:52:05
0
마지막 두 줄 제외하고, 정말 똑같네요. 신기해라
욕심은 버리고 다시 한 번 진지하게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해요ㅠㅠ
기침감기 얼른 나으시고 좋은 밤 되세요!
욕심은 버리고 다시 한 번 진지하게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해요ㅠㅠ
기침감기 얼른 나으시고 좋은 밤 되세요!
1058
2015-05-26 22:36:37
0
현재 원하는 길(1)이 아닌 다른 길(2)에서 잠시 멈춰있는 상태입니다. 저는 항상 1이라는 길을 원하지만 주변에선 너무나 당연하게 1이라는 길을 빗겨나갔으니 2라는 길로 떠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 1이라는 길을 포기한 적이 없고 앞으로도 포기할 생각이 없습니다. 올해 8월에서 11월 1로 가기 위한 관문 하나를 재도전 하려 합니다. 저는 언제쯤 이 관문을 지나 1로 갈 수 있을까요? 굳이 이 관문을 거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만, 이 관문을 경험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1053
2015-05-26 19:32:33
0
뭐 아이피는 223.62라든가 39.7이라구요?
1050
2015-05-26 18:06:15
42
맞아요!!!!! 여중에서 살색빛 그렇고 그런 게 얼마나 많았는데 오유에 올라오는 건 선생님 제출요ㅇ...읍읍
1046
2015-05-26 02:04:26
7
전 김여사라는 단어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 단어가 여자라는 단어를 함부로 특정짓는 것 같거든요.
하지만 그 단어를 쓰는 사람을 여혐으로 생각하지 않아요.. 슬프게도 관용화 되었거든요. 저 스스로 쓰지 않는 단어고, 이 단어를 자제해주시면 안될까요? 라고 양해를 구하기에 충분하다고 봐요. 왜냐하면 그 사람들 대부분은 여자를 비하하기 위한 의도로 김여사란 단어를 사용한 게 아니거든요.
그 단어가 여자라는 단어를 함부로 특정짓는 것 같거든요.
하지만 그 단어를 쓰는 사람을 여혐으로 생각하지 않아요.. 슬프게도 관용화 되었거든요. 저 스스로 쓰지 않는 단어고, 이 단어를 자제해주시면 안될까요? 라고 양해를 구하기에 충분하다고 봐요. 왜냐하면 그 사람들 대부분은 여자를 비하하기 위한 의도로 김여사란 단어를 사용한 게 아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