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96 2014-12-18 18:40:31 0

[새창]

청소기 나눔 받고 싶어요..
아이들은 금방 무럭무럭 자라네요..
자라는 아이들 보면.. 세월을 느끼게 되는 요즘이네요.. ㅠ_ㅠ

194 2014-12-14 12:59:20 0

여기에 글쓰는게 맞나 [새창]

2014/12/14 11:49:10

아앗.. 저도 신청해 봐요.

193 2014-12-13 21:40:57 1

[미생] 한석율이 출근해서 가는 곳 [새창]

2014/12/13 21:29:58

-/- .. 아.. 음성지원이 된다.

192 2014-12-12 12:48:05 0

오늘 만든 베이킹^^ [새창]

2014/12/11 18:58:21

-_-; 무플 베스트...
(제가 그걸 깼네요..)
맛나게 생겼어요.

191 2014-12-12 12:28:16 3

[익명]남친이 내가 처녀였는줄 알고있음 [새창]

2014/12/11 04:54:22

아마도 처음 그 때.. 그것이 관계를 끝까지 하지 않은 걸 수도 있어요.
제 생각엔 아마도 그런 거 같은데.. 님이 너무 충격이어서 그걸 계속 첫 관계라고 믿고 계신 걸 수 있어요.

그리고.. 했다손치더라도.. 마음을 준 관계는 이번이 처음이니.. 이게 첫 경험 아닐까요?
말씀 안 하시는 게 좋을 거란 생각입니다.
이게 처음이라고 생각하시고.. 그렇게 믿으세요. 처음 그건 다행히 실패 했던 거예요.

190 2014-12-11 00:37:21 0

IBM 버클링 방식 키보드 나눔합니다! (올드,양식수정) [새창]

2014/12/10 17:20:05

신청해봅니다.
키보드가 너무 멋지게 생겼네요. 버클링 키감을 느껴보고 싶어요.

189 2014-12-09 21:01:38 83

사전 예고 없던 감독 발언에 울음참는 클라라 [새창]

2014/12/09 20:35:52

저런 건. 오프더레코드죠..
참나.. 사전에 협의도 없이.. 저런 걸 기자들 앞에서 바로 말해버리네요.
칭찬이라기 보단.. 성희롱에 가까운.. -_-; ... 클라라 집에 가면서 울었겠네요..

188 2014-12-08 09:34:19 21

저희 집엔 인면견이 살고 있습니다. [새창]

2014/12/07 16:15:14

눈이 똥그랗지 않고.. 사람처럼 옆으로 긴 편이라.. 흰자위도 노출되고 해서 사람 같은 거 아닐까요.

그런데.. 너무 귀엽네요.. 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