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잠시 글쓰기 장애가 있었습니다. [새창]

아이고.. 수고하십니다. 쉬엄쉬엄.. 천천히.. 치킨드시면서 하세요.

300 2015-05-18 17:29:43 5

탈퇴는 미련없이 ㅎㄷㄷㄷㄷㄷ [새창]

한참.. 디에쎄랄이.. 유행할 쯤.. 2007년도에 스스륵에 가입했는데..
그 이후.. 저의 실력없음을 느끼고.. 스스륵을 자주 방문 못하다가.. -_-; ... 아이디와 비번을 까묵었어요.
이 일이 터지고.. 탈퇴하러 갔는데.. 아이핀? 그게 뭐냐..

ㅠ_ㅠ .. 탈퇴 못하고 있다는.
저 같은 유령회원들 꽤 많이 있을 거 같아요.

299 2015-05-18 10:36:10 1

여친 뒷 모습 손잡고 있는 짤 저도 한 번 찍어봤습니다.. [새창]

ㅠ_ㅠ

298 2015-05-18 02:41:35 0

스르륵에서 온ㅜㅜㅜ 아제인듯 아재같은 아재아닌 아재입니다 ㅜㅜㅜ [새창]

3번째 사진 수위가 제일 적당한 것 같습니다.
나머지는.. ㅎㅎ..

297 2015-05-18 02:40:32 0

[유머] 전설의 북두의권 실사판 [새창]

보면서.. 왜.. 뭔가 부끄럽죠? ..

296 2015-05-18 02:30:05 5

[익명]바람펴도 돼. [새창]

일단.. 남편분에게 다 말씀하시고.. 병원에 가세요.
지금은 남편의 행복보단.. 작성자님.. 건강을 먼저 챙기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님이 건강하지 못하면 남편도행복하지 못 할 거예요.
아이들 생각해서라도 .. 병원에 꼭 가시길.
그리고 꼭 행복하시길.

295 2015-05-18 02:23:17 3

웰시코기 키우는 독거노인 아재에요~ [새창]

첫 사진 보자마자.. 심쿵!
심쿵사 주의라고 써주세요. 깜짝 놀랐어요... ㅜ
아기들이 정말 귀엽네요.

294 2015-05-18 02:22:04 0

동정론도 없고, 대단한 조롱도 없습니다. 꼬리물고 계속 빙빙돌게하는 거죠 [새창]

11
정도가 심한 건 그렇게.. 보류를 보내면 될 것 같습니다.
다들 흥분할 게 아니라.. 그렇게 처리해버리는 게 맞는 것 같아요.

293 2015-05-18 02:18:23 1

낮에 올리긴 창피하니 새벽에..! [새창]

창피하시라고 (농담)
추천드립니다.

사진들이.. 참 좋네요. 특히.. 산 실루엣과.. 노을 색.. 구름이 흐트러져 있는 사진이 참 좋네요.

292 2015-05-18 02:16:47 1

당직이라니!!!!! 또 당직이라니!!!!! [새창]

와.. 이 야밤에.. 이걸 보다니..
ㅠㅠ 맛나겠어요.

291 2015-05-18 02:15:40 0

[속보]관악산 큰 불 잡혀...잔화 정리 중 [새창]

와.. 정말 다행이네요.

언제나 소풍은 관악산이었는데.. 화재로 타버리는 건 다 안타깝지만... 숲이 타버리는 건 정말 .. 아까운 것 같아요.
끝까지 인명피해가 없었으면 좋겠네요.

290 2015-05-17 20:50:54 12

백종원] 와우 마우스 들킴 .JPG [새창]

키보드의 실체는 아직 모르는 모양입니다.
ㅋㅋㅋ

289 2015-05-17 19:40:59 1

부럽다... [새창]

마지막에 윙크할 때 한대 때려주고 싶네요 ㅋ

288 2015-05-17 07:04:43 0

[새창]

그럼 나는 누가 구해줘라고 묻기 전에 ... 우리 헤어져. 할지도..

287 2015-05-17 05:17:25 0

[새창]

와.. 맛나겠네요. 달콤할 것 같은 복숭아.. 먹고 싶어요.
아래 사진의 꽈리꼬추는 정말 초록이 선명해서.. 침이.. 흑.. 츄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