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치 못했던 경추 베개의 효과 [새창]

경추베개 말고 강추베개였으면 강추 받았을텐데...

10874 2024-05-09 09:19:33 19

[새창]

저렇게 하는 게 맛있나보지...

10873 2024-05-08 15:27:59 7

한국의 미인 순위 [새창]

뭐니 뭐니해도 내 마음속 1위는 내 마누라지...
(라고 쓰라네요...ㅠㅠ)

10872 2024-05-08 15:26:35 3

가슴이 크면 좋은점 [새창]

"오우, 꼭지스 타이핑, 대단스!"

10871 2024-05-08 14:33:24 1

새로운 시장 ~!! [새창]

대단히 고단한 대단한 고담시장!

10870 2024-05-08 14:26:32 8

기계의 진화과정 [새창]

기계의 진화과정 속에서 만든이의 포기하지 않는 기개가 보이는걸!

10869 2024-05-08 14:16:45 4

말괄량이 삐삐 근황 [새창]

삐삐가 스맛톤이 되어버린 세월인걸...

10868 2024-05-08 14:01:46 4

엄마와 아들의 카톡 [새창]

엄마 : 아빠 또 대낮에 술 드신거니?!!!

10867 2024-05-08 14:00:31 47

퇴사 하는 날 사장한테 도둑놈 소리 들었음 [새창]

사장 : 그치만...넌 내 마음을 훔친 도둑놈이잖아...

10866 2024-05-07 19:55:15 35

베란다 고기파뤼~ [새창]

"저기 보이는 저게...한 달 만에 입항하는 배란다.."
"이츠 파뤼타임!"

10865 2024-05-07 19:51:55 4

패기있는 비둘기 [새창]

필자 : 이렇게 두둘겨 패기 있니, 비둘기야?

10864 2024-05-07 14:01:35 11

피라미드 내부 [새창]

피라미드가 다단계라더니…
정말 계단 많네!

10863 2024-05-06 19:17:12 7

낭만있었던 70년대 무단횡단 [새창]

"이봐! 몇 단이야?"
"태권도 3단입니다!"
"통과! 당신은?"
"전, 무단입니다!"
"흐음, 무단횡단이라..."

10862 2024-05-06 15:21:53 2

암살 실패 [새창]

"저 집사의 모가지를 어디에 건담...?"

10861 2024-05-06 11:13:26 8

지구랭킹 1위를 만난 큰냥이 [새창]

"앗, 코끼리가 끼리끼리 지나가네?!"
"호호호~랑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