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가면 무조건 먹고 온다는 그 회 [새창]

주차장.
“차는 어찌할까요?”
“거기에 딱 세우라구!”

10904 2024-05-21 18:09:37 10/22

사위의 아이를 낳은 장모님 [새창]

사위가 직접 넣는다고 했으면 난리도 아니었을까?!!!

10903 2024-05-19 06:43:23 27

정혀외과 왔는데 의사가 많이 걷지 말래 [새창]

닐리리야~닐리리~
닐리리~만보!!!

10902 2024-05-19 06:42:33 7

내 웃는 모습 사진: 기대 vs 실제 [새창]

그래도 웃어야합니다. 인간은 웃는 모습이 가장 아름답기 때문이죠...
- 웃참실패실록

10901 2024-05-17 15:33:25 5

야레야레...못말리는 아가씨... [새창]

"이번 학기 영어 회화 시험 결과는 어땠나요, 아가씨?"
"Oh, I got C!"

10900 2024-05-17 15:28:31 5

장염걸린 사람 [새창]

여기 아메리푸르르르~카노 한 잔!

10899 2024-05-17 15:18:14 12

백종원이 다 뜯어고친 춘향제 음식 가격. [새창]

이몽룡 : (막걸리로 정신이 몽롱~)춘향아...백선생에게 오늘 밤 수청을 들라 하라!!!

10897 2024-05-17 15:09:58 1

친구네 고양이가 엄청난 애교쟁이다 [새창]

간(liver) 보는 거 맞음!

10896 2024-05-16 18:48:19 2

딸 때문에 가슴아픈 어머니 [새창]

주사기 : 이건…낙타가 주사바늘 구멍 통과하는 것보다 어려운건데..!!!

10895 2024-05-16 18:46:16 9

여친의 서프라이즈 [새창]

게임기가 아니라 가임기였…

10894 2024-05-12 14:54:47 31

집에 있는 업소용 콜라로 싸운 이유 [새창]

업 소년!

10893 2024-05-12 12:58:21 2

커플변기 [새창]

냄새는?!!!

10892 2024-05-12 12:56:12 19

편하게 돈 벌려는 부하가 못 마땅한 상사 [새창]

그걸 우린 땡땡이라고 부르기로 합의했어요…

10891 2024-05-12 07:44:16 5

사촌여동생한테 공부 좀 열심히 하라고 혼났다 [새창]

인생의 오점으로 남을 뻔했는데
다행히 4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