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의 목적은?? [새창]

흐음…파리 안으로 굽는다더니..사스가!!!

10964 2024-07-13 15:31:45 3

학교의 진정한 지배자 [새창]

"사모님, 따님 머리를 어떡해 해드릴까요?"
"흐음...복자야, 그냥 볶자!"
성우 : 정..복자!

10963 2024-07-12 15:35:26 11

축구공이 안팔리는 이유 [새창]

전희 후에 물 나올 때 넣으면 잘 들어갑니.........

10962 2024-07-12 15:32:38 0

손버릇 나쁜 사람 [새창]

본진에 대고 킁카~하기엔 향이 너무 진해서 였을까....?

10961 2024-07-12 15:29:14 9

몽골에서 한국 버스의 용도 [새창]

스낵카 몽골 사장님의 이마에 기쁨의 땀이 몽골몽골~

10960 2024-07-12 15:28:17 7

식후 가볍게 커피한잔? [새창]

이건 식후 커피가 아니라 (장례)식전 커피인걸?!!!

10959 2024-07-12 15:26:44 8

고전 개그) 장보고 오는 만화... [새창]

"어? 최수종이 아니네?!!!"
"최수종은...고려 거란 전쟁에 참전했단다..."

10958 2024-07-12 15:24:15 3

고카인 하는 축구선수 [새창]

냥이 : 지금 멧 시냐~옹?

10957 2024-07-11 18:29:46 1

??? : 20cm면 뚫려요 [새창]

뚫리진 않지만 위장과 조우할 순 있어요…

10956 2024-07-11 18:28:03 12

야 대리기사랑 손님 싸우는데? [새창]

술자리에 흑기사 대신 대리기사가 와서 빡쳤나보군!
일동 :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할거야-슉 슈 숙~!

10955 2024-07-11 18:24:33 10

내시경 에피소드.. [새창]

“오늘 내시경 예약이 몇 시지?”
“…네 시경…”

10954 2024-07-10 15:29:01 8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한 전쟁 [새창]

급똥을 참고 참아 드뎌 화장실에 바지를 벗으면서 동시에 뿌지직~싸는 순간...
아뿔사...변기 커버를 안열었...

10953 2024-07-10 15:17:00 9

서울 처음 올라오면 놀라는 전철 모습 [새창]

"전 세계가 대한민국 전철의 전철을 밟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단다..."

10952 2024-07-06 17:45:48 11

'이 쉐키 결벽증인가!?' [새창]

그대는 결벽
그녀는 절벽
오늘밤은 벽치…아, 아닙니다!

10951 2024-07-02 23:56:37 6

한국이 카이막 제국이 될 수 있었지만(?) 실패한 이유 [새창]

"춘향전 몇 막인고?"
"1막이 막 끝나고 이제 2막이오!"
"카~2막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