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위는 광화문에서 열리는 시위가 아니였습니다(널리 퍼뜨려주세요) [새창]

감사합니다 ㅠㅠ 많은 분들이 이 사실을 아셔야 되요!!!

134 2015-11-15 15:16:12 1

페북등에서 광화문이 집회 금지 장소라 하던데.. 맞는건가요? [새창]

어제 시위는 광화문 집회가 목적이 아니라 시청광장에서~청운동사무소까지 행진시위가 목적이였습니다.
제 게시글 읽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ㅠㅠ 부탁드릴께요.
많은 분들이 보셔야되요 ㅠㅠ(http://todayhumor.com/?sisa_625073)

133 2015-11-15 15:13:18 9

이번 시위는 광화문에서 열리는 시위가 아니였습니다(널리 퍼뜨려주세요) [새창]

아직까지도 이 사실을 모르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ㅠㅠ 널리 퍼트려주세요!! 부탁드릴께요 ㅠㅠ

132 2015-11-15 15:10:34 5

어제 자 집회 정리본입니다. [새창]

죄송합니다만 어제 시위는 광화문에서 집회를 여는 목적이 아니였습니다.
사실 시청광장~청운동 사무소까지의 평화적행진이 목적이였지만 경찰은 행진이 청와대로 가는 방향이라고 광화문을 봉쇄시킨겁니다.
제 게시글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http://todayhumor.com/?sisa_625073)
태클죄송합니다 ㅠㅠ

131 2015-11-15 14:39:40 4

[새창]

네. 결국엔 경찰이 멋대로 과대해석해서 광화문 광장을 봉쇄시킨거죠. 신고는 분명히 시청광장~청운동사무소까지의 행진이 목적이였는데 말이죠.

130 2015-11-15 14:29:07 0

[새창]

http://www.vop.co.kr/A00000958025.html
기사를 읽어보시면 됩니다

129 2015-11-15 14:26:21 0

아까 열띤 토론을 한 말해뭐해님 탈퇴했네요. [새창]

저도 거기에 댓글을 달아서 토론을 했는데 이분은 큰그림을 안보시고 일관된 프레임안에서만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안타깝네요

128 2015-11-15 14:24:31 4

[새창]

광화문에서 집회하려는게 아니라 광화문을 통해서 청운동 사무소로 가는 행진 시위였습니다. 이게 어떻게 불법적인 시위라고 보시는지?

127 2015-11-15 14:23:03 1

[새창]

사실과 다릅니다.
이번시위의 장소는 광화문이 아니라 시청광장에서 청운동사무소까지 가는 평화행진 시위였습니다.
고로 집회 시위가 아닙니다.

126 2015-11-15 14:13:44 11

이번 시위는 불법 시위가 아니었습니다. [새창]

(http://www.vop.co.kr/A00000958025.html)
이 기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시위대는 광화문에서 집회를 하려 했던게 아니라 청운동 사무소까지 행진하겠다는게 목표였습니다. 기사를 천천히 읽어보시죠. 시위대는 절대로 광화문에서 집회를 할 목적이 아니였습니다.

125 2015-11-15 14:07:06 0

[새창]

(http://www.vop.co.kr/A00000958025.html)
이 기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시위대는 광화문에서 집회를 하려 했던게 아니라 청운동 사무소까지 행진하겠다는게 목표였습니다. 기사를 천천히 읽어보시죠. 시위대는 절대로 불법적인 집회를 할 의도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먼저 말씀드렸잖아요. 왜 경찰이 했던 진압이 합법적이냐고요. 물대포 직사해서 쏘고 부상자가 구급차탈때까지도 물대포 쏘고(실시간 영상으로 찍혔습니다) 결국엔 시위참가자중 한분은 생사의 가름길에 있는 와중에 경찰이 했던 공무집행(?)은 과잉진압이 아니면 뭐죠?

124 2015-11-15 13:40:34 0

[새창]

저는 결과론적인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어제 시위대는 광화문을 진입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므로 어제의 시위를 불법시위라고 칭하는 것은 명백한 오류입니다. 광화문 진입하기전까지는 평화적시위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물론 시위대가 광화문 진입을 시도했고 그 과정에서 경찰과의 충돌이 있었던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얼마나 폭력적이였나의 여부는 사진으로만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법을 잘 아시는 분이니까 잘 아실테지만 사진은 충분히 편집될 가능성이 있기도하고 일명 프락치라는 선동세력이 존재했을 가능성을 배체할 수 없습니다(시위에 참가한 지인들의 증언에 따르면 실제로 프락치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화염병 투척사진은 본적이 없는데 어디서 보셨는지 출처좀 알려주시죠.
결국 법은 사건이 끝난 결과론적인 이야기를 판단 한는 잣대이고 결과적으로 공무집행 중에 경찰이 했던 진압은 폭력/과잉 진압인게 틀림이 없습니다.

123 2015-11-15 13:09:51 2

억울하세요?! [새창]

죄송합니다 노오오오오오력이 부족했습니다.
저기 시위하시는 분들은 뭣하러 캡사이신이 들어간 물대포를 맞아 가면서 까지 시위를 했을 거라는 생각을 해보지 않으셨군요.
시위하시는 분들은 자신들만의 삶이 있었고 생활이 있었는데 현정부가 그런분들의 삶을 위협해 저분들 나름대로 나라에 자신들의 생각을 표현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시위했던분들을 이런식으로 매도하지않으셨으면 합니다.

122 2015-11-15 12:59:15 0

[새창]

여기서 정당방위를 말씀하시는 분이 있을 수 있지만 공무집행에 대한 정당방위는 공무집행이 위법함이 명백해야 합니다.
이 경우 경찰의 차벽 설치 행위는 적법한 공무집행이었으므로 정당방위가 성립할 수 없습니다.
명백히 현행법 위반의 위법한 행위입니다.

저는 이부분에서 문제제기를 하고 싶습니다.
어제 경찰이 했던 공무집행에는 위법이 명백했습니다.
일단은 차벽부터 설명드리죠. 아시다시피 시민들의 통행로가 보장되면 차벽은 합법적이다라는 판결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제 경찰이 했던 차벽은 광화문으로 향하는 길목을 차벽으로 차단시켜놨습니다. 그로인해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격었다는 증언도 이따르고 있고여. 또한 광화문역을 의경들이 차단을 했습니다. 이는 차벽과 별도의 위법행위입니다.
다음은 물대포입니다.
경찰법에 따르면 물대포는 사람에게 직접 분사를 하면 안된다고 명시되어있고 최루액은 시위대가 화염병같은 유활성 액체가 들어간 투척물을 던졌을때 사용이 허가됩니다. 하지만 어제 집회에는 분명히 화염병 같은 투척물을 던지않았습니다.
이로써 경찰의 공무집행에는 명백한 위법행위가 있었고 시위대의 줄다리기 같은 행위는 정당방위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겠군요.

121 2015-11-14 10:24:20 0

파리테러 시작전 알라후아크바르 외친것으로 밝혀저 [새창]

방금 외국뉴스 통해서 들었는데 테러리스트들이 테러하는 도중에 "시리아를 위하여"라고도 외쳤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