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53
2019-08-29 14: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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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릭이 마르에드 아는척하네욬ㅋㅋㅋㅋㅋ마르에드도 탈틴 오랜만이라고 좀 편안해합니다
아이구 우리아가 고생했어...탈틴서 좀 쉬다가까?
아이구 우리아가 고생했어...탈틴서 좀 쉬다가까?
5252
2019-08-29 14: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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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가 이름을 마르에드라고 대네요. 아마 서로 이름을 바꾼 것 같습니다. 아니면 케흘렌이라는 이름을 그분이나 베인이 준 이름이거나.
5251
2019-08-29 14: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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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 소년이 소녀를 옷장 속에 숨기고 걸쇠를 걸어요. 다시 온다고 약속하고... 아마 노예상인들을 상대하러 간 거겠죠
그런데 그 날 하필 오언 제독의 공습이 있었고 저택이 통째로 불타버려서...
무슨 일인지 대강 알겠네요.
그런데 그 날 하필 오언 제독의 공습이 있었고 저택이 통째로 불타버려서...
무슨 일인지 대강 알겠네요.
5250
2019-08-29 14: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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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계속해서 엘프 소년을 마르에드라고 부르는데
대사 오류가 아니라면?
두 사람이 서로 이름을 바꾼거라면?
대사 오류가 아니라면?
두 사람이 서로 이름을 바꾼거라면?
5249
2019-08-29 14: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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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대사 오류난거같은데요?
쓰러진건 엘프 소년인데 왜?!
5246
2019-08-29 14: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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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는건 어렸을때부터 습관이었군요
치아 건강에 좋지 않단다 케흘렌...
치아 건강에 좋지 않단다 케흘렌...
5245
2019-08-29 14: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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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케흘렌이 땋아줬었군요
아...아 진짜 이번 메인 RP 나올때마다 정말 말을 잃게 되는데
아...
5244
2019-08-29 14: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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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흘렌이네요
마르에드는 하필 또 안좋았을 시절이 너무...한없이 최악이었던 시절이라 악몽이 더 고통스러울텐데...
그걸 계속 꿈으로 꾼다니까 안쓰럽네요
5242
2019-08-29 13: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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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야 다들 종이학 접느라...꾸직 띠링띵 소리밖에 안 나니까...
이렇게 말하고 잠시 말이 없다가 시무룩해합니다.
5240
2019-08-29 13: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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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앞에서 자랑질하는건 너무 부끄러운 일이니까 하~나도 안 어려웠어! 괜찮아괜찮아! 를 외쳐주도록 합시다
애기자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