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라 엠포리움도 좋죠! 저도 한번 거기서 스샷 찍어본 적 있는데 화면이 안 돌아가서 한번 돌아보고 관둔 기억이 있네요 근데 드레스룸 켜면 돌아간다니...젠장... 그때 그걸 알았으면 저도 돌려가면서 다양하게 찍어볼걸...
은근히 돌아다니다보면 사소한 것도 꼼꼼하고 예쁘게 만든 데도 많은데 그놈의 화면고정이 스샷찍기 어렵게 만드는 것 같아요. 실외라면 그나마 낫지만 실내는 드레스룸 모르면 정해진 구도로만 찍어야 하니 원...
눈이 이전보다 좀 순해진 느낌이긴 한데 여전히 그 비슷한 느낌 나는걸요! 전에는 짱쎈언니야가 뚱하게 바라보는 느낌이라면 지금은 피곤한 언니야가 뚱하게 바라보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