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83
2019-07-18 20: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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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레이드의 혈족들 중 하나가 저 소녀부관이라면 피르안도 마찬가지겠네요
피르안 주워온 아이거나, 아니면 소녀 부관쪽이 어쩌다가 혼자 교단으로 가게 되었거나...
아무래도 피르안도 부관이랑 같이 교단에 있다가 탈출한게 아닌가 싶은데 말이죠.
그리고 하나 더 생각해보자면 하이미라크 교단 자체를 좀 의심해봐야 되는게 아닌가 싶어요. 피르안 윙하트랑 교단의 날개도 그렇고, 피르안과 저 소녀부관의 연관성, 울레이드의 혈족이라는 키워드를 이어서 생각해보면 뭔가...지금 있긴 있는거같은데 쉽게 짚이지가 않네요.
4982
2019-07-18 20: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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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들라는 부관을 보면서 가끔 동생도 떠올리고 하는 모양인데
'동생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뭐지? 뭔가 이어질 것 같기도 하고?
'동생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뭐지? 뭔가 이어질 것 같기도 하고?
4981
2019-07-18 20: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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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죽었다 살아났나? 죽어가던걸 살렸나?
그렇다면 간부급들은 전부 한번씩 죽음에서 돌아온 사람들인가? 아니 모르피는...아닌거같은데...
일단 저기서 '그'는 누굴까요? 세라? 아니면 교단의 대장? 아무래도 세라 같은데 말이죠. 세라가 자신의 육신을 만들려고 하는 것 같았으니...
4980
2019-07-18 20: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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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들라 드레스가 찍혀서 올려봅니다
얘 옷 꼭 풀렸으면 좋겠어요 얘랑 얘 부관이랑!
4979
2019-07-18 20: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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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갠적으로 포들라랑 얘 정말 좋아요
포들라는 일종의 심문관, 감시자 포지션 같은데 애가 좀 병약한가봐요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이나 미래를 알 수 있는 능력을 얻은거같고...대신 건강을 잃었나? 그렇다기엔 능력 대비 잃은게 너무 없는데?
4978
2019-07-18 20: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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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소리를 한다 너...
이거 계속 갸우뚱갸우뚱하게되네요
4977
2019-07-18 20: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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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올 선택지는 뭘 눌러도 변하는게 없네요
물 정령의 샘물은 카루 숲 나무 문양 마터 타셔서 오른쪽으로 가세요. 다리 이어지는 부분이 2군데 있는데 위가 아니라 아래쪽 다리 근처에서 샘을 찾으실 수 있을거예요.
물 정령의 샘물은 카루 숲 나무 문양 마터 타셔서 오른쪽으로 가세요. 다리 이어지는 부분이 2군데 있는데 위가 아니라 아래쪽 다리 근처에서 샘을 찾으실 수 있을거예요.
4976
2019-07-18 20: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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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지치네요...
그러니 저녁 먹고 이어서!
이제 1부 절반쯤 온거같네요
그러니 저녁 먹고 이어서!
이제 1부 절반쯤 온거같네요
4974
2019-07-18 20: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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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쟤탓 저것도 쟤탓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73
2019-07-18 19: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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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누구지...?
라릭이랑 피르안 여동생 정도밖엔 생각이 안 나는데요...
그리고 베인 얘는 ㄹㅇ 검달교 공식 트롤러같은데요
4971
2019-07-18 19: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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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누구지...?
뭔가 피르안과 저 부관 여자애 생각이 나지만 설마 아니겠죠
4970
2019-07-18 19: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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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할로윈 이벤트 마지막부분 영상 다시 나와요
와 이거 엄청 추억이야...
와 이거 엄청 추억이야...
4969
2019-07-18 19: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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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함대로 넘어가면 지난번 삼하인 이벤트랑 똑같이 진행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