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96
2019-07-18 21: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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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언이 직접 벨바 재판소에서 해주는 얘깁니다. 드디어 그때가 풀리네요.
4995
2019-07-18 21: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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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솊 생마스 미쳤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93
2019-07-18 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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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지난 삼하인때랑 비슷하네요
브금 계속 삼하인 브금이야...좀 물려...
4992
2019-07-18 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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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침반이 버려진 곳은 케안 항구입니다.
그리고 에아렌...제가 여기 언니 화이팅 쓰는동안 죽어서 케흘렌이 저를 조지려고 왔더군요...
그리고 에아렌...제가 여기 언니 화이팅 쓰는동안 죽어서 케흘렌이 저를 조지려고 왔더군요...
4991
2019-07-18 21: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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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침반 조각 가지러 3번째 잠입 하고나면 케흘렌 뜹니다
3분 버티기인데 에아렌 잘해주네요
언니 화이팅이야!
3분 버티기인데 에아렌 잘해주네요
언니 화이팅이야!
4989
2019-07-18 20: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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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잠입미션은 사념파 잘 보시고 바닥에 보면 노란 동그라미 있어요
거기 디디면 됩니다.
거기 디디면 됩니다.
4988
2019-07-18 20: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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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무것도 없이 목적도 이유도 뭣도 없이 처음부터 여기 있었다고 말하는 타니
아 진짜 떡밥 너무 많은거 아니냐? 먹다 체하겠다!!
4987
2019-07-18 20: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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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날개..역시 하이미라크 수상한데
그리고 피르안이 교단에 붙잡혔다 탈출한게 맞는거같습니다. 너희들이 첫 임무를 수행할때 물살이 거센 강에 빠졌었다고 하는데 부관은 그걸 기억 못하고 있어요. 전에 피르안도 물에 빠진 적이 있어서 물은 무섭다고 하지 않았나요?
4986
2019-07-18 20: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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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방금 중요한 얘기 했는데 제가 실수로 지나갔어요
다른 밀레시안들은 막 바쁜데 자기한테는 부엉이가 한마리도 안 왔다고 퀘스트가 없다고 그런 얘길 했어요
대체 무슨 상황인걸까요 타니는?
다른 밀레시안들은 막 바쁜데 자기한테는 부엉이가 한마리도 안 왔다고 퀘스트가 없다고 그런 얘길 했어요
대체 무슨 상황인걸까요 타니는?
4984
2019-07-18 20: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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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르안+부관
둘을 세라가 교단으로 데려왔던 것 같습니다. 피르안 혼자 외모가 좀 다르다는게 설마 입양아나 주워온 아이 떡밥일줄은 몰랐지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