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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2017-10-06 22:56:25 0
[나눔]스반 하이체어(SVAN) [새창]
2017/10/05 17:02:15
며칠전 하이체어 글을 올리고 심각한 고민에 빠져있었는데;;
또래보다 체구가 작은 8개월 아기가 무럭무럭 자랄 때까지 쓸 수 있는거면
제가 한 번 나눔받기 도전해봐도 될런지요?;;
262 2017-10-06 22:44:34 0
조카랑 찍은 인생샷 자랑해도 되나요? ㅎ.ㅎ [새창]
2017/10/05 09:30:29
아기 부모님도 아기 얼굴이 오유에 올라오는걸 알고 계실까요?
261 2017-09-27 16:38:01 0
아기식탁의자요 [새창]
2017/09/27 14:10:21
가격이 좀 많이 쎈편이라 고민하며
리스트업합니다. ㅎ;;
260 2017-09-27 16:37:02 0
아기식탁의자요 [새창]
2017/09/27 14:10:21
꼭 너도밤나무를 지목하는건 아니구요.
고무나무가 싫어서요 ㅎ,
259 2017-09-27 14:19:13 0
아기식탁의자요 [새창]
2017/09/27 14:10:21
밑에도 쓰셨지만 접이식이 아니라 패스요ㅠㅜ
여튼 의견 감사합니다 ㅎ
258 2017-09-27 14:17:57 0
디즈니월드에 2주동안 있는데요.. 죽고싶어요(긴글주위) [새창]
2017/09/22 23:37:10
부모님들이 항상 말씀하시는거 있잖아요...
(너같은) 애 낳아봐야 어른이 된다.
이거레알 반박불가 인거 같아요.
아무리 나이를 많이 먹어도 자기가 애 안낳아보면
아예 육아 생활이라는걸 모르더라구요.
어디선가 글로만 읽은 얕은 지식으로 아는체 하며
아기의 경험을 부모가 막느니 어쩌고 지X하죠..
그러다 자식 낳아보면 비로소 깨닫거나
혹시 못 깨달으면 무개념애미애비 되는거더라구요.
256 2017-09-13 02:46:30 1
임신초기 남편 수면경련??때문에 잠을 깊게 자지 못해요 ㅠㅠ [새창]
2017/09/12 19:50:55
저는 임신 안정기 올때까지 마누라랑 각방썼었어요~
255 2017-09-13 02:42:35 2
임신초기 남편 수면경련??때문에 잠을 깊게 자지 못해요 ㅠㅠ [새창]
2017/09/12 19:50:55
이비인후과나 수면클리닉 따위의 이름을 건 병원에서
수면다원검사라는걸 받으면 본인의 무호흡 정도가
얼마나 심한지 알 수 있어요. 윗분 말씀하신대로
이게 70만원 정도 들어가고요.

그다음이 수술할건지 비수술로 도구(?)를 이용할건지를 결정해야 돼요.
경험상 수술은 안하시는게 좋구요... 어차피 재발해요
영압기 사서 쓰시면 무호흡은 개선 되긴 해요.
근데 이걸 평생 잘때마다 끼고 살아야해요 ㅠ
자세한건 양압기나 수면다원검사로 검색해보시구요.
참고로 양압기 구입은 실비보험 적용안되요.

수술은 비중격수술이라고 해서 코가 휜 사람들을
휜쪽의 코 안쪽벽을 깎아서 기도를 확보거랑
코와 입 사이의 기도를 넓히기 위해
편도선과 목젖을 살짝 찢어서 봉합하는 방법....
이거까지 제가 해봤는데 저는 재발했어요.
나혼자산다에서 전현무가 수면다원검사 받은 병원
에서는 이설근어쩌구하는 수술을 권하던데
앞의 수술은 두개 동시에 해도 실비보험 적용되고
가격도 200 안쪽인데비해 이설근 어쩌구는
보험적용안되고 700인가 불렀던거 같아요.
이 수술은 아랫입술 안쪽을 째고 혀 근육을 살짝
앞으로 당겨서 혀뿌리가 기도를 못막게 하는거래요.
가격도 비싸고 행여나 혀근육 잘못 만져서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올까봐 두려워서
양압기로 결정하게 됐어요.

우선은 남편분한테 수면다원검사 받으라고 하세요.
남편 1박 외박입니다.
254 2017-09-11 23:24:35 2
좋은 렌즈+조명+금손 [새창]
2017/09/11 16:36:21
최대개방값이 1.4 이하인 단렌즈라면
언제 어디서 어떤 똥손이 사진을 찍어도
아주그냥 후덜덜한 사진을 건지실 수 있어요~
가급적이면 50미리나 85미리가 좋구요
253 2017-09-11 23:21:15 0
카시트&유모차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9/11 21:26:42
저희 미자킄 7개월 됐고 카시트는 콤비 크래들링360
윰차는 시드 파필리오 사용중임다.
미자가 처음 카시트랑 윰차를 써봤을때
아무런 거부반응이 없어서 그냥 주욱 쓰는중이라
다른 제품을 못써봤어요;;
근데 카시트 360도 되는 제품은 진짜 추천하고 싶어요.
252 2017-07-26 09:37:33 1
자고 있는데 뺨 때리는 건 왜죠...? [새창]
2017/07/25 01:16:14
지가 입안 가득 넣고 빨던 손을 슬며시
제 입으로 가져가더니 아랫입술을 손톱을 세워
움켜 잡고는 그대로 뒤로 확! 빼버려요.
그러고 해맑게 웃습니다...
하도 아파서 잇몸으로 손을 잘근잘근 해주니
요즘은 침에 절은 손이 눈으로 가서 콕!
...그래도 이뻐죽겠습니다 ㅠㅠ
251 2017-07-24 01:19:18 0
[새창]
이게 vs 로 따질 문제인가 싶습니다..
250 2017-07-24 01:18:20 1
[새창]
160일정도 되는 딸내미 아빠입니다.
아기 처음 본날은 그저 신기해서 눙물이 났었구요...
조리원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고 나서부터 100일정도까지는 그냥 신기했어요.
우리집에 나랑 마누라 말고 작은 사람이 하나 더 산다? 이정도요.
근데 100일의 기절이 있을 무렵부터 회사에서 한 서너시쯤 되면 딸내미 얼굴이 미친듯이 보고 싶어지네요?
심각한날은 연차쓰고 하루종일 딸내미 침닦아주고 똥닦아주고 하고 있어요.
방긋방긋 웃는것도 좋구요, 요즘 성장통땜에 우는 모습도 너무 이뻐 죽겠어요.
249 2017-07-24 01:13:52 0
맘충이 될까 겁납니다ㅜㅜ [새창]
2017/07/23 23:24:18
담달에 그때쯤 200일 되는 애기랑 서울->제주로 가는데
빠충이 될까봐 걱정임다 ㅠㅠ
제주에 은근 노키즈존 많다는 카더라를 들은것도 있구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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