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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쟁이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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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4 2016-12-16 01:10:00 0
유비 유플레이 30주년 7게임 무료 배포 주말간 [새창]
2016/12/15 23:45:41
어째서 시리즈중에 유일하게 정가구매한 어크3이.... ㅠㅠㅠㅠ
2153 2016-12-16 00:55:26 6
흥신소를 열었습니다 [새창]
2016/12/15 23:19:45
나도 진심 개때리고 싶다... 그네꼬 맞는것도 그랴주시믄 안되나요
2152 2016-12-15 23:43:23 22
흥신소를 열었습니다 [새창]
2016/12/15 23:19:45
세월호 7시간의 비밀에 대해 밝혀주세요
2151 2016-12-15 23:41:23 10
어떤 근무환경 [새창]
2016/12/15 20:29:42
사장님 추가사항 : 아침마다 전날 자기가 야근시킨 사람 자리 찾아내서 콧노래 흥얼거리며 야쿠르트 놓고 다니는 악취미가 있음
2150 2016-12-15 17:33:52 35
[새창]
역동적인 국수의 주인공이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49 2016-12-15 10:15:19 1
여성유저분들 고난 제가 잘알져 근데 [새창]
2016/12/12 20:39:26
맵은 도라도 공격, 힐러 유저로 추측되는 여자 1명이 포함된 아군 4인큐

루시우 모스트 유저라 선픽박고 벽타고 인사날리며 뛰댕기는데 자기 그룹 여성유저한테 넘기라고 4명한테 보이스로 린치당함

겜중에도 나 계속 무시하다 뒷라인서 리퍼한테 잘리는데 네명이서 보이스로 다굴침 아 거기서... 그럴거면 루시우 달라니까요 아 루시우 진짜 존나 짜증

물론 여성유저도 한마디씩 계속 거들음 메르시나 할것이지 루시우 쳐한다고

결국 루시우 내드렸지만 그 루시우는 저보다 당연히 더 많이 죽었고 패배의 원인은 당연히 정치질에 실패한 제몫이 되었지 말입니다

이상 제가 오버워치를 깔끔하게 접은 이유였슴당 여왕벌 낀 다인큐는 답이 없더군요 절레절레
2148 2016-12-14 14:24:48 12
아버지의 렉카이용꿀팁(?) [새창]
2016/12/14 01:30:26
그런경우엔 어차피 단가도 안맞고 사설레카 지랄하는거도 꼴보기 싫을텐데 비싸도 마음편한 보험레카 부르는거죠 ㅎㅎ

가격흥정으로 스트레스 받을 땐 그냥 확 가격대를 올려서 선택폭을 넓히는 것도 방법입니다 ㅋㅋ
2147 2016-12-14 10:43:04 6
한국와서 신난 아프리카인 [새창]
2016/12/13 17:46:21
이 닉값은 또 뭐야 ㅋㅋㅋㅋㅋㅋㅋ
2146 2016-12-13 17:57:22 0
생각할수록 등신 같았던 연애할때 했던말들.. [새창]
2016/12/13 09:46:47
8번에서 터짐ㅋㅋ 흑역사의 창피함은 어째서 꼭 저정도의 딜레이를 두고 오는가 ㅋㅋㅋㅋ
2145 2016-12-13 16:46:57 19
(개빡침주의) 메갈리아 찬양하던 알바노조가 한 레스토랑을 고소한답니다. [새창]
2016/12/13 13:10:24
억울한건 법원에서 밝히면 될텐데 고소취하...? 블러핑을 치려면 담이 좀 더 커야겠는데

그나저나 레스토랑 주인이 무슨 악덕한 거대 자본으로 보이나?

다같은 시민들끼리 어디서 먹히지도 않는 약자 코스프레야 약자 코스프레는 시벌
2144 2016-12-13 00:53:19 19
데뷔 선배만 아니면 ㄷㄷㄷㄷㄷㄷ [새창]
2016/12/12 00:36:36
상황파악은 당사자들끼리 알아서 했답니다~
2143 2016-12-12 13:25:00 0
아는오빠 쟁취한 썰 [새창]
2016/12/10 04:18:13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자고 이걸 정독했지

혼밥하는데 카레가 점점 짜지는게 착각은 아니겠지ㅠㅠ
2142 2016-12-11 17:15:04 3
개눌의 헛소리에 최민희님의 깊은 빡침.[트윗] [새창]
2016/12/11 16:04:47
망할 부역자놈들이 끊임없이 장작을 집어넣어주니 촛불은 꺼지지 않을것이다

광장에서 만납시다!
2141 2016-12-11 12:50:25 1
박사모, 세월호 천막에 가서 깽판 난동 [새창]
2016/12/11 04:18:17
피가 거꾸로 솟네...요

자기 자식 이야기를 해도 공감 못하는 새끼들은 진짜 다 싸이코들이에요 미친자들이에요 어떻게 그럴수있나 싶어요

니 동생이 빠졌어도 그런 소리 지껄일거냐는 질문에 당연히 그럴거라는 새끼 이제 상종도 안해요

생각같아선 저기있는 사람들 자식을 싹다 바닷물에 빠뜨려놓고 잘못했다고 정신차리겠다고 하는 사람들 자식만 건져줬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알 거 같아요 지 자식이 물에 빠져 뒤져가는 꼴을 직접 봐야만 정신 차릴 거 같아요...
2140 2016-12-09 11:09:07 12
한다하면 하는 주갤 [새창]
2016/12/09 07:23:25
명불허전 메인탱커 오유와

이번에도 언급안되는 웃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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