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카카오 이야기 소름이네요 [새창]

세무조사 진짜 빡셉니다.

100 2016-02-29 15:45:09 10

작은 게임회사를 운영중입니다. [새창]

안녕하세요. 퍼블리셔에 사업담당자로 근무하고 있는 징어입니다.

비공 받을 각오로 쓴소리 잠시 하겠습니다.

BM으로 코어를 망가지셨다고 하시는데요, 코어에 BM이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돈을 벌어야 서버비도 내고, 월급도 줘서 업데이트도 하고, 운영도 매끄럽게 하고, 마케팅비도 내죠.

저희는 괜찮은 게임을 한번 출시하고 그걸로 끝이 아닙니다.
좋은 게임은 서스테이닝이 중요합니다.
안정적인 서비스 유지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수익 창출이 필수라 생각합니다.
십원이라도 결제를 해준 유저들에게, 데이터 요금을 부과하며 한번이라도 저희 게임을 접속해준 유저에게
좋은 퀄리티의 게임을 제공하기 위하여 BM을 처음부터 뿌리에 두고 개발하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순환 구조가 제대로 워킹 했다면 퍼블리셔에서 흔든다고 해서 코어가 흔들리진 않아야 합니다.

힘든 일 많이 겪으셨네요.. 같은 업계 종사자로서..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힘 내십시오.
그리고 게임 이름 알려주세요! >_< 해보고 싶습니다.

98 2015-12-24 01:18:52 1

혹시 아모레 불매 여전히 하시는 분 있으신가요? [새창]

남양도 아모레도 불매 유지하고 있습니다

97 2015-12-12 09:41:10 0

욕주의) 서른살 아재에게 닉언죄란..?? [새창]

ㅋㅋㅋㅋㅋㅋ

96 2015-10-25 09:18:31 0

도미네이션즈) '오늘의유머' 게임닉 및 오유닉 확인 글 [10.12] [새창]

요라찡 가입신청했습니다

95 2015-10-11 20:52:34 1

[새창]

J.lo 시리즈 다 써봤어요 miami glow 인생템. 네통째 쓰고있습니다. 크흑 취향저격

94 2015-09-25 23:26:23 1

세월호 영화 <업사이드 다운> 입니다. [새창]

고맙습니다

93 2015-08-28 23:59:45 0

추억의 만화영화 조사 [새창]

다크윙덕~ 디즈니만화동산요

92 2015-07-07 23:15:16 0

입양한 아이 파양하려고합니다 [새창]

입양기관에서 5년째 봉사활동중입니다. 입양되었다가 파양된 아가들이 둘 있습니다. 아주 짧은 시간 갔다가 돌아왔던 아이들도.. 돌아오면 오랜시간동안 우울해합니다. 입양심사기간동안 아주 짧게 입양될 엄마아빠를 만나고와도 애들 정말 기뻐하고 좋아해요. 무려 5년이나 키웠는데 허.....진짜 주작이길 바라네요... 아가가 밥을 흘리고 먹고 땡깡부리는건 아가 성향도 있지만 부모의 교육도 중요합니다. 나중에 둘째가 커도 똑같을 확률이 높아요. 둘째 아가에겐 미안하지만 저분 제발 더 고생하시길 빕니다.

91 2015-07-06 21:13:24 0

돌아가셨습니다... [새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0 2015-06-17 18:32:28 0

우리가 더 죄송합니다.JPG [새창]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9 2015-06-10 08:26:44 6

[익명]집에서 누굴 좀 내보내야 하는데요; [새창]

저희집 딸 둘인데 엄마가 제옷 동생옷 엄마옷 헷갈려하세요. 5년전 산 원피스보고도 언제샀냐 물으심;

88 2015-05-30 08:14:57 10

어학연수가 너무 괴롭습니다 조언부탁드리겠습니다 [새창]

위에.. Im want to 일단 I want to 이구요.. (산태워주세요)
저는 드라마랑 애니 무지 봤어요. 무자막으로.
좋아라하는 주제나 주인공 나오는 걸로 걍 보다보면 들리더라구요. 기본 단어도 중요해요. 단어책 하루에 한페이지 이상 달달 외우고 문법책 한챕터씩 공부하고 미드영드애니보고..

87 2015-05-25 06:51:50 1

[새창]

충분히 기분 나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 상황에 놓여보지 않았으니 어떤 식으로 이야기 한건지 우린 모르잖아요. 택시타고 다니다보면 쌔한 택시 기사님 만날때도 있어요. 같은 말이라도 확실히 다르게 들리는 말하시는 분.
이중성이라는 이야기는 저 짤만 보고는 무슨 소린지 모르겠습니다; 여튼 이건 좀 마녀사냥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