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라찡라찡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12-10
방문횟수 : 1679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76 2019-05-01 20:23:43 0
오늘 헤어졌습니다.. [새창]
2019/04/28 03:50:30
삼주째 입니다.
시간이 해결해 준다는데 그 시간이 언제일지 모르겠네요
온몸이 마디마디가 다 끊어지는 기분입니다
첫 사랑도 아니고 첫 이별도 아니고
벌써 몇번이나 반복했던 연애인데,
이번엔 너무 아프네요.
깨어있으면 너무 마음이 아프고 잠들면 계속 꿈에서 나오고
숨은 어떻게 쉬었었는지 밥은 어떻게 먹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밥이 안 넘어가서 식사도 못하고 있어요.
마주칠수 밖에 없는 사이라 만날 수 밖에 없는데,
오늘 본 그 사람은 너무 밥을 잘 먹네요
그냥 그게 또 이뻐 보여서 마음이 아픕니다.
오늘도 두시간 정도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울었습니다.
그만해야한다는걸 알면서도
머리가 하라는대로 못하는게 너무 싫습니다.

이 시간도 언젠간 지나가겠죠
진통제 먹고 자야겠네요...
175 2019-04-12 02:49:16 0
지금 매우 급해서 그런데 죄송하지만 여기가 어디인지 알수 있을까요? [새창]
2019/04/10 19:34:17
오키나와 나하 메인거리랑 느낌 비슷한데요
174 2019-01-13 22:48:02 1
[새창]
이케 살수도 저케 살수도 있죠
비교하며 살면 스스로만 괴로움요.
잘 살고 있음요
173 2019-01-13 22:46:27 1
[새창]

서벌쨩!!
갱챠나요. 저는 30대 후반인데 캥거루에 일은 일단하고 겜이나애니가 인생의 소소한 재미지만. 이케 사는것도 나쁘지만은 않은듯
172 2018-09-30 23:54:04 0
햄스터 한 마리 사러 어디까지 가봤나. [새창]
2018/09/30 13:34:09
저빌 키웠었는데 엄청나요. 엄청 귀엽지만 플라스틱집 모두 갉아버리는 무시무시한 아이들입니다.ㅎㅎ
171 2018-08-15 14:03:21 0
신을 믿지 않은 아빠의 사후세계 [새창]
2018/08/14 15:48:57
세례를 받기위해 교육을 받기 시작한 첫날 신부님께서 해주신 말씀이 있는데요,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어도 그리스도의 모습으로 살았으면 (이타적 삶을 살았다면) 그 사람은 그리스도인이라 하였습니다. 예수천국 불신지옥 아니라며 .. 아직도 그 말을 생각하면 마음이 좀 편안해지고 조금은 먹먹한 기분이에요.
170 2018-08-03 01:25:05 1
나만의 축~~~~~~처지는 음악을 말해보자 [새창]
2018/08/01 19:35:39
[추가곡]
Maching bands in manhattan - death cab for cutie
기차를 타고 - 아이유
Poison & Wine - The Civil Wars
보내지 못한 마음 - 노영심 / 피아노 버젼
기다리다 - 패닉
아름다운 이별 - 김건모
시간 - 에피톤프로젝트
나랑 가자 - 에코브릿지 ( feat. 정엽)
달빛 내리는 바다 - 로맨틱 브리즈
Think out loud - Ed sheeran
Island song - chris garneau
Flaws - olly murs
No surprise - radio head
Home : world - megnetic north , taiyo na
Thunder & Rain - D’sound

뺴먹은 쳐지는 기분의 정점곡
- stumbleine - the smahsing pumpkins
169 2018-08-03 00:29:14 1
나만의 축~~~~~~처지는 음악을 말해보자 [새창]
2018/08/01 19:35:39
[애니 수록곡]
Kimino uta - Rei Yasuda (나츠메우인장 수록곡)
Qui veut faire l’ange faire la bete - sagiso shiro (에바 Q 수록곡)
The sore feet song - Ally kerr (충사 수록곡)
Mirai - garnidelia (건슬링거 수록곡)
Reflectia - (True tears 수록곡)
Scarborough Fair - Tamaru Yamada (종말에 머하세요 바쁘세요 구해주실수 있나요 수록곡

[국내곡]
가장 조용했던 밤의 위로 - Yellow Bridge
나의 사춘기에게 - 볼빨간 사춘기
시간이 달라서 - 스탠딩에그
목소리 - 스웨덴세탁소
어떤 하루 - 어반자카파

[내 중2병을 중폭시킨 스매싱펌킨스의 망할 우울한 곡들]
Mayonaise - the smashing pumpkins (어쿠스틱버젼이 더 한없이 우울. 가사듣다보면 한없이 우울)
Mellon collie and infinite sadness - the smashing pumpkins
Take me down - the smashing pumpkins
To sheila - the smashing pumpkins
168 2018-04-26 02:44:34 0
초스압)온라인게임 서버 종료 전 모습들 [새창]
2018/04/23 01:35:38
모바일 그랜드체이스 애껴주세요 ㅠ ㅠ
167 2018-04-17 02:40:13 0
전 삼성을 좋아합니다. [새창]
2018/04/16 03:22:43
전 갤럭시가 밤에 눈이 너무 따가워져서, 엘지폰이 좋습니다. 모바일게임관련 일을해서 하루종일 휴대폰 쳐다보고 있는데, 갤럭시 쓰던 시기엔 밤에 잘때마다 눈시려워서 눈물흘리며 잤어요. 화면이 넘 쨍해서 그런가, 블루라이트 차단 켜면 색 구려지고....
아이폰 3GS, 6S,갤럭시 S5, S7, G3, V30 써봤는데 LG가 저랑 젤 잘맞았습니다.
166 2018-03-23 01:07:24 2
cheers for MB!! [새창]
2018/03/23 00:49:12


165 2017-12-07 08:43:22 1
[새창]
한봉만 먹을라고 뜯었는데 ..
정신차리고보면 한박스 먹고있음
164 2017-11-26 23:42:54 1
음식 특이취향? 있으시면 댓글달아봅시다 [새창]
2017/11/26 10:10:52
남들이 싫어하는 제가 좋아하는 음식.
김빠진 미지근한 맥쥬.

병맥주 사서 반만 마시고 식탁에 방치했다가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마시는데 넘나 맛있는것!
163 2017-11-26 23:40:47 1
음식 특이취향? 있으시면 댓글달아봅시다 [새창]
2017/11/26 10:10:52
앜 저도 김밥 요플레 조합 좋아해요
162 2017-11-26 23:40:06 5
음식 특이취향? 있으시면 댓글달아봅시다 [새창]
2017/11/26 10:10:52
1. 가족들이 기겁하는 마늘우유죽
- 다진마늘 볶아서 찬밥+우유 넣고 졸인다음 김싸먹어요.
2. 라면 다먹구 국물에 누룽지 말아먹어요
3. 피자에 마요네즈 뿌려먹어요.
4. 구운김에 마요네즈 쭉 짜서 김 돌돌 말아먹어요.

마요네즈는 사랑입니다♡

하아.. 배고프당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1 2 3 4 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