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따와 담당일진 [새창]

다른데 만지고 싶지만 어쩔 수 없이 상륙하는 곳이 배

5035 2021-11-12 07:29:51 1

미국 스타벅스에서 톨사이즈 주문시 무시 당하는 이유.jpg [새창]

겨털로 바꿔드렸습니다.

5034 2021-11-11 08:54:24 0

윤석열 징계 판결, 언론은 어떻게 보도했나 [새창]

조중동 폐간하고
비리 판검새들 옷 벗기고 자격 박탈시키고
전두환, 이명박 등 민족반역자들 사형시킨
세상에서 살면 어떤 기분일까?

생각만해도 두다리가 쫙 펴지는 느낌이네요

5032 2021-11-09 23:01:07 0

감자탕의 혁명이다 VS 이단이다 [새창]

절대적 진실에 가장 가까운 답변이네요

5031 2021-11-09 22:59:54 5

감자탕의 혁명이다 VS 이단이다 [새창]

1 돼지등뼈 사이에 있는 소위 ‘골수’라고 부르는 것이 ‘감자’ 입니다. 그래서 감자뼈고요, 그걸로 끓인 탕이 감자탕입니다. 감자(potato)를 넣어서 감자탕이 아닙니다.

라고 알고 있었는데 아니라네요. 헐…

5030 2021-11-09 19:57:40 0

매출 1조원 달성한 컴퓨터 업체 [새창]

전에 컴퓨터 말고 뭘 샀는데 컴퓨존에서 배송된 기억이…
컴퓨터만 파는 곳이 아닙니다.
생각보다 황당한(?) 제품들도 같이 팔더라고요.

5029 2021-11-08 11:57:26 3

광복이 조금만 더 늦었다면 굉장히 위험했다. [새창]

퉤백산맥 보고 오셨죠?
퉤!

5028 2021-11-08 09:30:49 1

연돈 근황 [새창]

상권은 유동인구가 플랫폼인데,
그걸 차버린 포방터 상인들이 바보임
장사가 안되는 것은 현실이지만
유동인구가 늘어난 것은 또 다른 기회인데 그걸 차버림.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면 고기라도 얻는데
그냥 거위를 내쫓아버린 셈.

5027 2021-11-08 00:16:59 12

생존에 필요한 근육을 지켜라 [새창]

사실 몸을 조지고 있는 건
어른들이 그토록 사랑하는 흰쌀밥과
누구나 좋아하는 국수같은 분식인 경우가 대부분

5026 2021-11-07 20:37:24 1

(스압)백종원과 이연복의 공통적인 장사태도 [새창]

능력은 월 300만원 짜린데
노력은 월 200만원어치만 하고
목표는 월 1,000만원이니 갭차이가 발생하고,
매출 부진이나 본인 잘못에 대한 성찰은 없으니
코로나탓 정부탓만 하는 것이죠.
(코로나로 인한 영향이 없다는 말이 아닙니다.)

문제의 원인을 내부에서 찾아야 고민이 있고 발전이 있는 것인데, 외부에서만 찾으려 하니 발전은 없고 투정만 느는 겁니다.

작은 가게라도 공정의 개선, 혁신적인 사고가 필요합니다. 그것을 무시하는 가게는 망하는 겁니다.

큰 기업이나 작은 가게나 흥하고 망하는 이유는 다르지 않습니다.

5025 2021-11-07 19:11:50 0

피아식별에 참고하면 좋은것 [새창]

저 새끼들은 가대감을 가질만하죠.

5024 2021-11-07 19:11:18 9

피아식별에 참고하면 좋은것 [새창]

추가 팁!
조중동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거나 범죄혐의가 있다고 ‘추정’하는 인물을 선택하면 굿 초이스!

5023 2021-11-07 08:33:01 1

윤석열 축하하는 오늘의 댓글 [새창]

배우자 물어서 팔자 고치고 싶은 마인드는
욕먹을만 하네

5022 2021-11-06 23:46:31 2

이순재가 생각하는 시트콤 [새창]

그 사람의 업무적 성과와 인품, 정치성향 모든 것을 하나로 묶어서 평가하려네 어려움이 생기는 것 같네요.
이순재씨는 배우로서 성공하셨고, 본받을 점이 많고, (이미지에서 보여지는) 하신 말씀 모두 맞습니다. 통찰력도 있으시고요.

정치쪽 관련해서는 아쉬움이 많습니다만, 그가 업무적으로 이룬 성과와는 별개입니다.
따로 분리해서 생각하는게 맞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