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일기 레전드 에피소드 [새창]

읽고나서도 뭔 드립인지 이해를 못했네요.
정말 상상도 못할 드립.
다음엔 야한 드립 좀 해주세요.

5080 2021-12-09 15:24:48 26

딴지 계탔네요 [새창]

얼마전에 국힘 당원인 후배랑 얘기하는데,
저보고 극좌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나는 자본주의를 존중하고,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를 지지하지 않으며 체제전복의 희망도 꿈꾸지 않는다. 심지어 나는 중심에서 약간 오른쪽을 향해 앉아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과도하게 좌측에 있다고 보여지면, 네가 과도하게 오른쪽으로 돌아앉은게 아닌지 생각해봐라.”

라고 얘기했거든요.
제 말이 맞죠?

5079 2021-12-09 15:20:56 5

김어준, '이런 뉴스, 포털에서 보셨습니까? 이 나쁜사람들아!' [새창]

요즘 기사보면…

소아들에 대한 전면적 접종은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맞는 것이고, 그 어느곳에서도 검증되지 않은 백신을 우리 아이들에게 테스트할 수 없다.

이런 느낌이었는데 결국은 다 구라였네요.

5078 2021-12-09 13:48:27 22

딴지 계탔네요 [새창]

오유가 진보커뮤니티였어요?
보수커뮤니티 아니고요?
문재인과 이재명은 보수입니다.

5077 2021-12-09 09:21:27 10

윤석열 생각보다 말 잘하네요 [새창]

5076 2021-12-08 14:59:56 5

이누이트족의 질서유지 방법 [새창]

아, 검사들하고 사냥가고 싶네요.

5075 2021-12-08 08:40:44 1

치와와에게 치토스 셔틀 시킨 남자.jpg [새창]

걔네들은 항상 화가 나 있기 때문입니다.

5074 2021-12-06 23:05:39 1

주택 20체 상속받고 종부세 타령하는 언론이 도라이 아닙니까 ? [새창]

원래 그렇게 놀던 사악한 존재들이에요.
새삼스러울 것도 없습니다.

5073 2021-12-06 20:56:56 3

시간 79%줄어든 회의 방식 [새창]

사장 : 나 한숨 자고 일어날테니 좋은 의견 있으면 깨워.
CCTV 있으니 플랭크 자세는 잘 유지하고.

5072 2021-12-06 20:51:57 2

[새창]

그런건 찬성. 직접 지원은 안돼죠.

5071 2021-12-06 20:51:18 1

[새창]

똥은…
말씀하시면 닦아드리겠습드아.

5070 2021-12-05 01:48:43 1

뻔뻔한 불륜녀 [새창]

1 기분 나쁘네요.
말은 바로 합시다.
대학생이라고 했지 Ace라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5069 2021-12-05 01:47:33 7

뻔뻔한 불륜녀 [새창]

그 씨BR것들은 기가 맥히게 이런 방송 안합니다.

5068 2021-12-05 01:23:36 10

인간진태와 개진태 [새창]

고생 많으십니다.
그런데 예쁜 강아지에게 ‘진태’ 라는 이름을 지어준 것은
견권침해 아닙니까?
강아지에게 개 좃같은 이름이 왠말입니까?

저는 이걸 조용하게 따지고 싶었습니다.

5067 2021-12-04 10:35:36 0

[새창]

그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알고,
선생님만 모르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