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들이 생각하는 한국 드라마 [새창]

아마겟돈 보고 저는 좀 부끄러웠습니다.
빨아도 너무 빨았더라고요.

5095 2021-12-17 06:00:43 11

한복 입은 미국 재즈의 전설 [새창]

한복입고 달에 가셨다니…
가슴 한켠이 뭉클해지네요.

5094 2021-12-13 09:55:59 10

죄책감 들게하는 프로그램 삭제.jpg [새창]

1 그건 비밀이 아니에요.
당신은 늘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는 걸
우리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부디 조금만 줄여주세요.

5093 2021-12-13 06:23:11 11

5vs1 [새창]

선생님과 제가 같은 인간이라는게 믿겨지지가 않습니다.

5092 2021-12-13 04:03:00 1

직업엔 귀천이 없다지만...접대부는 도저히 못받아들임.. [새창]

창녀와 접대부, 호스트빠 선수들이
직업인으로 인정받으려면
합법적인 테두리에서 세금내며
직업 yuji하면 되는 겁니다.

5091 2021-12-13 03:59:20 0

배역에 몰입하기 위한 배우들의 피나는 노력.jpg [새창]

??? : 삼촌. 이거 맛보라고 손님상에 한접시 주는건데
고기는 안시키고 자꾸 이것만 더 달라고 하면 어쩌라는거야?

5090 2021-12-12 09:43:57 7

이상한 여자만 보면 뿅가는 이준석 [새창]

자기를 키워준다고 하니 최대한으로 빨아준 것이고,
윤석열과의 관계도 비슷하다 봅니다.
보는 눈이 없는게 아니라
이익만 된다면 빨고보는 습성 때문이 아닐까요?

5089 2021-12-11 16:16:34 23

미얀마 민주화 시위 근황 [새창]

베트남 버리고 미얀마와 같이 갑시다.
민주화의 소망이 꼭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5088 2021-12-11 11:45:24 4

또 논란된 음식점 주인 댓글.jpg [새창]

1. 문제에 대한 사과
2. 원인분석
3. 대응책 마련
4. 보상안 제시

5087 2021-12-11 11:44:02 1

또 논란된 음식점 주인 댓글.jpg [새창]

국어선생님이 반성문 써도 저렇게는 못쓸 것 같네

5086 2021-12-10 01:39:03 2

남자친구한테 AV배우인걸 들킨 여자의 실화.jpg [새창]

내가 시미켄이었으면 우리 마누라가 나랑 결혼했을까?
역으로 생각해보면 답은 쉬운데

5085 2021-12-10 01:32:57 3

[새창]

화타의 재림

5084 2021-12-10 01:31:42 0

오늘만 사는 유트버 다이빙 장면 [새창]

퐈이어에그 토지는 수가 있습니다.
따라하지마세요.

5083 2021-12-10 01:29:45 0

30대 중반부터 겪는 신체변화 [새창]

제 경험에 의하면…
남성의 탈모는 20대 초반부터 입니다.
기분도 꿀꿀한데 수정해주시죠.

5082 2021-12-09 20:36:52 1

편의점 콘돔대첩.jpg [새창]

금슬좋은 한 여자의 남편으로서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님들이 못한거 제가 다 짊어지고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