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선물받았는데....jpg [새창]

민트급이네요. 잘 보관하세요.
가치가 있어보입니다.

3086 2019-01-04 20:03:13 0/22

죄송한데 명치 한대만 퍽 치고 가겠습니다 [새창]

하하하 ㅆㅂ냔들..
다 예의였구나 하하하하하하하하
이 부끄러움은 제 댓글 아랫분이 가져가세요.

3085 2019-01-04 19:13:47 1

골목식당 제작진 드디어 인정해버림.jpg [새창]

작가의 지도능력이 천부적인 재능을 만났을 때라고 생각합니다.

3084 2019-01-03 04:23:32 0

부인의 아재개그를 봉쇄해버리는 남편.jpg [새창]

이과 새끼가 또...

3083 2019-01-02 23:18:15 0

대한미국놈 충격반전 [새창]

아무리 봐도 이 새낀 형인데

3082 2019-01-01 22:35:47 1

후방 모음 [새창]

머릿속에서 연금술을 펼치고 있었는데...

3081 2018-12-31 21:29:22 0

60년간 꽃배달 [새창]

싼데 또 싸?

3080 2018-12-31 09:34:05 5

목욕탕에 간 SAM-572 [새창]

사실 선영이 남편 캐나다인 아닙니다.
작성자님께는 우리둘다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3079 2018-12-30 20:29:40 0

일베 유튜버 신고하는 방법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네. pc로 신고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078 2018-12-26 21:55:08 0

예비 19학번을 위한 패션 꿀팁 [새창]

골덴바지에 체크남방. 최고의 조합이죠.
바지에 앞 주름 있는걸로 사셔야 패션의 완성!

3077 2018-12-25 12:01:12 4

대륙의 무한리필.jpg [새창]

맥주 마시고 오줌 안싸세요?
알콜은 물보다 더 오줌을 많이 싸게 만듭니다. 몸무게는 오히려 빠졌을지도...

3076 2018-12-25 05:06:07 0

분노주의) 도련님이 저를 좋아한대요 [새창]

이때 도련님이 보낸 메세지를 읽기 위해 소비한 데이터 양을 구하시오?

3075 2018-12-25 04:48:46 1

고양이 뒤를 덮치려는 굶주린 여우.jpg [새창]

지리는건 가능할 수 있지만
뛰면서(특히나 도망가면서) 싸기는 어렵습니다.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서 근육이 긴장하고 수축하거든요.
몇년 전에 들은 얘기를 대충 읊어 봅니다.
틀릴지도 모름 ㅋ

3074 2018-12-25 04:40:14 6

한국인들은 원래 하얀 피부를 좋아했다. [새창]

이영애 덕분에 미국산 오징어행

3073 2018-12-25 04:31:52 29

신도림 [새창]

신도림역이라고...
동물병원이 많아서 개나 고양이가 유난히 많이 타고 내리는 역이 있어요.
사당역 인근에는 목장이 많아서 돼지나 소들도 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