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고 바로 누우면 몸에 안좋은거 맞음? [새창]

밥먹고 바로 누우면 소됩니다.
꼬리가 자라요.

3386 2019-08-24 06:57:36 1

하수와 고수 [새창]

와. 점잖게 잔인해

3385 2019-08-24 06:48:20 5

LG 탈모치료 의료기기 소식 [새창]

탈모라는게
모발의 교체주기가 짧아지는 것과 다시 나지 않는 것의 복합증상이므로

모발의 교체주기를 길게하는 것이 결국은 머리숱이 줄어드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고 탈모를 예방하는 방법입니다. 여기에는 피나스테리드가 좋은 도움이 됩니다.

죽은 모낭을 살리는 방법이 없다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그렇기에 두피에 영양을 준다느니 하는 시술은 받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3384 2019-08-23 00:33:33 0

반전인 부엉이 다리 [새창]

할매 밭에 갈때 흙 묻을까봐 고쟁이 올리신 것 같네

3383 2019-08-22 13:54:15 11

맹수 무서움 실감나는 사진.jpg [새창]

마누라 배고프다고 할때 그렇게 살찌고도 배는 고프냐고 물어보면 저런 표정 되던데...
얼굴에 방구줘도 저런 표정됨. 자주봐서 익숙. ㅋ

3382 2019-08-22 00:05:09 0

너무나 예뻐서 고통을 받은 여자 [새창]

nonho leta

3381 2019-08-21 15:14:13 5

MP3 플레이어 [새창]

1 제가 윈앰프 싸게 드릴테니까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고 저희동네로 오세요.
글고 수술하신적 없다고 하셨죠?

3380 2019-08-21 09:35:45 12

현재 대마도 상황 ㅋ [새창]

이참에 우리나라가 대마도 인수했으면 좋겠어요

3379 2019-08-21 01:40:00 0

볼때마다 웃긴 고전짤 .jpg [새창]

진짜 머리좋은 고문관들은 그렇게 업무오프합니다. 귀찮을 것 같은 일에는 바보소리 한번 듣고 관여 안하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3378 2019-08-21 01:38:13 0

3700년전 아버지의 편지 [새창]

아이고 영구야. 낼 아침 핵교 가려믄 일찍 자야지. 전기세 많이 나오니까 방 불 좀 끄고

3377 2019-08-20 21:13:54 13

피씨방 알바생에게 준 수면약 탄 커피 [새창]

스틸녹스 : 주성분은 졸피뎀으로 수면유도에 쓰이는 약. 자기도 모르게 잠들어버림. 기억이 끊기지 않는다는 점이 할시온과 같은 약물과 구분됨. 할시온은 기억이 끊김(이 때문에 강간약물로 악용되기도)
기억이 끊기진 않지만 잠에서 잘 못깨어 나는 경우도 있어 범죄에 사용되기도...

참고로 고유정이 쓴 약물도 스틸녹스(졸피뎀) 임.

누가 저런거 먹이면 무조건 신고하세요.
저런 약을 남이 먹이는 경우는 없어요

3376 2019-08-20 18:15:13 0

역대급 영화들의 촬영 현장 사진 모음 [새창]

하체 힘이 좋아지고, 유산소 운동이니 근지구력이나 심폐력이 좋아지기에 발기력은 상승하는 것이 맞을 것 같구요, 전립선이 안좋아지는 것은 어쩔 수 없을 것 같아요.
안장 종류나 자세에 따라 덜 나빠지는 경우가 있을진 몰라도요. 전립선이 좋아질 이유는 없을 것 같아요.

3375 2019-08-20 12:59:52 1

볼때마다 웃긴 고전짤 .jpg [새창]

하... 말귀 못알아듣네.
주문은 할수 있지. 근데 ㅅㅂ 돈이 없다니까

3374 2019-08-20 12:53:41 9

어느 51살 치과의사 선생님 [새창]

저는요! 세월을 비껴가는 것이 비겁하다고 생각하기에 20대 때부터 세월에 정면돌파를 시도하였습니다.(1패, 탈모자격증 취득)
40대 때 두번째 시도하여 또 한번 패배하였습니다. (2패, 발기부전 응시자격 획득)
원치 않지만 계속 도전 중입니다.

3373 2019-08-17 17:49:41 2

진짜 획기적인 국군의 날 프로젝트 [새창]

국뽕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