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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sat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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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2 2019-11-05 13:23:20 0
총균쇠 저자 제러드 다이아몬드 근황.jpg [새창]
2019/11/05 09:08:40
우크라대학 교수님께서 한국뽕에 거하게 취하신 듯. ㅋㅋㅋ
3551 2019-11-05 13:21:30 4
극장에 영화 혼자보러가는게 어렵다는 사람들 이해가 안갑니다.jpg [새창]
2019/11/04 23:34:42
아이디로 추정해 보건데,
아내랑 본게 아니라 아내가 나오는걸 보신 것 같다는 느낌?
3550 2019-11-05 13:20:18 5
뉴욕 타임즈 근황 [새창]
2019/11/04 13:33:56
어그로 끄는건 아닌데...
사실 돼지국밥보단 순대국밥이 더 맛있습니다. 솔직히 안그렇습니까? ㅋㅋ
3549 2019-11-05 13:18:37 29
어느 자매의 대화.jpg [새창]
2019/11/05 00:13:59
공감 1 추가요.
사실 저도 40대 ㅋ
저런 상황은 당최 이해가 안됩니다.
3548 2019-11-05 09:53:15 8
재업)2주만에 집에서 피부과 효과내는 방법 [새창]
2019/11/04 16:38:59
헉... 함익병 극혐
잊을만 하니 또 스멀스멀 나오네요.
3547 2019-11-04 09:47:20 0
모기 사육 기술을 개발하고있는 어느 국내 연구팀 [새창]
2019/11/02 22:23:20
타짜에 이런 대사가 있죠.
“장난질 하면 손모가지 잘리는거 못배웠냐?”
3546 2019-11-04 00:33:53 2
미끄러우니 조심하세요 gif [새창]
2019/11/02 04:52:07
경아 이렇게 누워보는 것도 오랫만이군
3545 2019-11-03 23:19:28 0
[새창]
요 썰고~ 조 썰고~
발목까지.

외모로는 이 느낌 주시는 분들
3544 2019-11-03 19:19:58 1
걸그룹노래가 불편한 연대생 [새창]
2019/10/30 16:39:21
11 실물의 가치가 중요한 것은 제외입니다.
3543 2019-11-03 01:47:56 5
걸그룹노래가 불편한 연대생 [새창]
2019/10/30 16:39:21
맞아요.
저도 CPU 3.7GHz 이런것도...
G랑 H반드시 대문자로 써요. 3.7ghz 이렇게 쓰는거 너무 싫어 ㅋㅋㅋ
따지고 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존나 정신병인 것 같아. ㅋㅋㅋㅋㅋ
3542 2019-10-31 11:43:32 8
면접관이 아는척 했다고 빡친 취준생 jpg [새창]
2019/10/30 16:53:37
실제로 제가 추천한 직원이 면접에서 합격 후 인적성에서 탈락한 뒤 경쟁사에 취업했는데, 우연한 기회에 통화가 되어 현재 수년째 멘토멘티처럼 좋은 관계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사람일은 모르는거에요. 당당함이라는 핑계가 때로는 무례함을 만듭니다.
3541 2019-10-31 11:39:55 10
면접관이 아는척 했다고 빡친 취준생 jpg [새창]
2019/10/30 16:53:37
면접관 몇년 했고, 현재는 작은 회사를 경영하고 있습니다. 저의 경험을 비춰보면 저 면접관이 아는 척을 한 것은 호의였다고 생각합니다. 그 호의는 탈락에 대한 아쉬움이나 좋은 기억이 있기 때문일 것 같구요.
면접을 보다보면 유난히 기억에 남고, 유난히 맘에 드는 지원자가 있습니다.
사실 면접관도 엄청 궁금해요. 난 점수를 잘 줬지만 저 사람이 최종적으로 뽑혔을까? 다른 회사에 취직해서 입사를 포기하진 않았을까?
저 면접관의 마음이 어땠는지는 모르지만 그런 호의에서 비롯된 거라면 저 지원자는 실수한 것이 명백하겠죠.
호의냐, 조롱이냐를 순간적인 감정, 관계로 판단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사실 좋은 회사에 젓같은 사람도 많고, 젓같은 회사에 좋은 사람도 많아요.
3540 2019-10-31 09:26:42 5
신박한 프러포즈 [새창]
2019/10/30 11:05:32
? : 반지는? 이 따위 그림으로 청혼하는거야? 우리 헤어져!
3539 2019-10-31 09:25:15 1
신박한 프러포즈 [새창]
2019/10/30 11:05:32
1 선물은 선물이니 반지는 받아가고요. ㅋ
3538 2019-10-30 23:20:51 0
육아에 지친 엄마 [새창]
2019/10/30 07:26:33
지침이 아니라 미침이라고...(소곤소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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