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2
2020-07-14 05:20:40
8
ㅋㅋㅋㅋ 그땐 다 그렇죠.
저도 여자만 만나면 골반뼈가 박살 날 때까지 하겠노라 다짐했지만 아무 일 없이 20대가 가버렸습니다.
저도 여자만 만나면 골반뼈가 박살 날 때까지 하겠노라 다짐했지만 아무 일 없이 20대가 가버렸습니다.
4150
2020-07-13 19:20:13
3
119에 신고하면 살았을텐데...
흥이 워낙 시골이라 LTE가 안터졌을 수도 있겠네요.
흥이 워낙 시골이라 LTE가 안터졌을 수도 있겠네요.
4149
2020-07-13 10:04:27
0
정의당 원래 참 좋아하던 당이었지.
주접떠는 년이 하나 있어도 정말 잘 참았는데,
며칠 전에 알았어.
주접떠는 년이 최소 3명 이상이라는걸.
주접떠는 년이 하나 있어도 정말 잘 참았는데,
며칠 전에 알았어.
주접떠는 년이 최소 3명 이상이라는걸.
4148
2020-07-12 21:21:21
0
예전 ‘10시 임성훈입니다’ 에 저런 마술하는 마술사 나왔었는데.. ㅋ 제가 그때 방청객 알바했었어요.
1995년도였나? ㅋ
1995년도였나? ㅋ
4147
2020-07-11 15:45:54
18
천마표시멘트가방도 있던데...
아쉬운대로 그거라도 매보세요.
4143
2020-07-09 22:42:09
5
말하고 싶은 건 알겠는데요,
처벌이 약하다고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하는것이 정당화 되는 것은 아닙니다.
처벌이 약하다고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하는것이 정당화 되는 것은 아닙니다.
4142
2020-07-09 19:11:52
9
저도 좋은게 좋은거라고 그냥 넘어가다가, 결국은 제가 넘어갔었네요.
‘신상필벌을 강화해라.’
저도 관리자 생활 하다가 개인사업하는데 이 한마디가 쉬운 것 같지만 정말 어려운 것 맞습니다.
마음이 약한 관리자들이 가장 못하는 것이 ‘필벌’ 이지요. 하지만 잘못한 것에 대해 처벌을 하지 않으면 관리자(혹은 사장)에게는 반드시 독이 됩니다.
특별대우는 그만한 가치가 있을 때 해주는 겁니다.
‘신상필벌을 강화해라.’
저도 관리자 생활 하다가 개인사업하는데 이 한마디가 쉬운 것 같지만 정말 어려운 것 맞습니다.
마음이 약한 관리자들이 가장 못하는 것이 ‘필벌’ 이지요. 하지만 잘못한 것에 대해 처벌을 하지 않으면 관리자(혹은 사장)에게는 반드시 독이 됩니다.
특별대우는 그만한 가치가 있을 때 해주는 겁니다.
4140
2020-07-09 16:24:40
0
먹을라고 까는거지, 먹으라고 까는게 아녀.
아, 뭐해? 빨랑 침 닦어~
아, 뭐해? 빨랑 침 닦어~
4138
2020-07-08 02:30:06
1
입을 벌리고 오면 콧등을 못때리잖아.
다시 한번 천천히 와봐.
다시 한번 천천히 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