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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1 00: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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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의 보여지는 모습.
어떠한 모습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것이 그들의 평소 모습이라고 생각하면 크나큰 오산입니다. 보여지는 연예인들은 모습은 상품으로서의 가치가 있느냐 없느냐로 수요가 결정됩니다.
(박명수의 호통개그, 김구라의 싸가지없는 컨셉. 이 모두가 상품이다 이말입니다.)
그렇기에 연예인들의 보여지는 모습에 대해 지나치게 흥분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오죽하면 세상 쓸모없는 걱정이 재벌걱정, 연예인걱정이라고 하겠습니까?
정확하지 않거나 자세하지 않은 정보에 과도하게 몰입하여 흥분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그러지 말고 현실적인 문제, 연애에 대해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의견들 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