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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1 22: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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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기부하고 싶은 마음이 많이 달아나는게 현실입니다.
티비 보면 월 2만원 어쩌구 하는 놈들 많은데 저는 그냥 다 앵벌이로 보여요.
그래서 한동안 동사무소에 기부했었다가 코로나 시국에 힘들기도 하고, 이런저런 복잡한 일도 생기고 해서 잠시 멈추고 있습니다만, 조만간 다시 재개할 예정이에요.
혹시라도 기부항 생각 있으시면 글로벌 앵벌이한태 기부하지 마시고 주변에 널린 관공서(특히 주민센터=동사무소)에 기부하세요.
사업비 떼는거 없이 모두 가까운 이웃에게 전달됩니다.
참고 : 주민센터 바이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