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세끼] 쌀이 떨어져서 육개장면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새창]

글 안 올리지마!!!!!! 나 화낼거야!!!!! (궁서체)

10 2017-11-01 05:12:19 0

[남편세끼] 할로윈이라 오리고기로 요리를 해 보았습니다 [새창]

님글 제목만 보고 그간 무조건 스킵했던 자신을 반성해봅니다 ("요리달인 와이프가 남편한테 하루세끼 차려주는 게시물"이려니 짐작해서 고구마 글인줄 알고 피함... 왜냐믄 나는 요리고자라 사흘에 1반찬 만들고도 지치는 불량마눌인지라서 자괴감/박탈감/자존감파고)

9 2017-11-01 04:59:47 0

[새창]

뇌 대신 우동사리가 들었다면 가능. (볶음우동을 우적우적 씹으며)

8 2017-10-31 17:43:38 2

지에스 모구모구 롤테익 닭강정 후기 [새창]

형제에서 연인으로
이쁜 사랑하세여❤

7 2017-10-30 04:07:08 3

도와주십쇼 죽을것 같습니다. [새창]

우유로 씻어내는 게 정답인데 ㅠㅠ

6 2017-10-29 11:32:34 10

랜선연애.. [새창]

역시 진심은
댓글 자체보다
닉에 담긴 거져.

5 2017-10-27 10:15:03 5

[후방] 파이널 판타지 XV 시드니 오룸 코스프레 [새창]

역시 코스의 완성은 몸매여써... 얼굴은 머리랑 화장으로 커버하지만 슴이랑 허리랑 골반이랑... ㅠㅠ

4 2017-10-27 07:59:15 18

다시보는 생생정보통 레전드 [새창]

왜 반대가 이리 많아여? 없는 장면 뽀샵해 넣은 것도 아닌디. (만 37살 줌마)

3 2017-10-26 19:14:11 0

야심한 시간엔 역시 [새창]

이게 빠졌네여

2 2017-10-26 16:11:26 1

줄까? 줄까? [새창]

1 2016-12-02 14:54:49 0

[새창]

타로 상담 하는 사람으로서 글의 핵심요지와 별개로 기분 나쁘네요. 타로 가지고 남한테 사기 친 적 없습니다. 저의 경우 돈 받고 하는 일도 아닙니다만. 미술치료가 좌절한 누군가에게 힘과 희망을 주는 도구라면, 제가 하는 타로상담도 방식은 다를지 몰라도 효과는 마찬가지인데 왜 타로를 모르시는 분으로부터 이렇게 뜬금없이 미신 따위 하찮은 것으로 폄하되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