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력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원래 장기가 있던 자리가 간지러울거에요 찰과상 이후 가끔 상처가 살짝 다르게 붙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경계부분을 만지면 동시에 떨어져있는 두 부위를 만지는 느낌이 들어요 뇌 입장에서는 신경이 그대로 동작하니 그 위치에서 자극이 오는거라고 생각해서 그렇다더라구요. 환지증도 비슷한 기제로 일어나게 되구요.
근데 지금 저 발표 이후로 10시출근 7시 퇴근은 잘 지켜지고있는것 아닌가요...? 9시 퇴근은 확실히 루머인듯하고 아무리 넷마블이 과거에 쓰레기짓을 많이 했어도 일단 지금 당장 문화를 개선하려고 노력하고있는데 이 글이나 댓글은 어차피 안지킬거라고 몰아세우는 추세네요... 넷마블의 새 제도를 까는건 진짜로 안지켜질때까지 미루는게 어떨지요 (물론 과거의 넷마블 구로의 등대는 까여도 무방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