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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여리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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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4 2016-10-11 13:02:58 0
[본삭금 질문글!] 아기자기한 느낌의 싱글 RPG 없을까요?ㅅ? [새창]
2016/10/11 12:42:50
초록옷 입은 애가 젤다죠?ㅅ?
1783 2016-10-11 13:02:01 0
[본삭금 질문글!] 아기자기한 느낌의 싱글 RPG 없을까요?ㅅ? [새창]
2016/10/11 12:42:50
길드워2 그래픽 느낌이 괜찮네요 : )

파판14는 찾아보겠습니당!
1782 2016-10-11 13:01:09 0
[본삭금 질문글!] 아기자기한 느낌의 싱글 RPG 없을까요?ㅅ? [새창]
2016/10/11 12:42:50
14년 전 게임이네요 히잌..ㅋㅋㅋㅋ
1781 2016-10-11 10:56:08 0
[새창]


1780 2016-07-15 23:34:39 25
천조국의 번역기에게 급식체를 맛보게하였다.jpg [새창]
2016/07/15 19:22:46
누가 이런 끔찍한 혼종을 만들어냈단 말인가!!
1779 2016-07-15 20:54:16 0
"세상 그 누구 보다도" [새창]
2016/07/15 18:35:56
히이이이잌..
1778 2016-07-15 20:28:07 11
"세상 그 누구 보다도" [새창]
2016/07/15 18:35:56
이 둘의 대사 앞에

제목인 "세상 그 누구 보다도" 를 붙이면,
더 감동적입니다..

-아나
세상 그 누구 보다도
네가 내 딸인 것이 자랑스럽구나
파리하.

-파라
세상 그 누구 보다도
당신에게 그 말을 듣고 싶었습니다.
1776 2016-07-15 00:38:14 2
[새창]
내가 이 밤에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자고 이글에 들어왔나...ㅠㅠ
1775 2016-07-09 21:50:52 5
[새창]
실시간으로 보는데,
대나무 향이 은근하게
퍼지는게, 잘 될 조짐이..
1774 2016-07-08 20:36:31 7
사소한 배려가 큰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이유 [새창]
2016/07/08 02:48:39
항상 목에 걸린 하얀 노랫소리.
흥얼거리는 붉은 콧노래.

표현력이 너무 좋으셔서, 뭔가 겨울에 빨게진 코랑
하얀 이어폰 걸고 웃고 있는 선한 인상의 남자분이 떠오르네요 ㅎㅎ
1773 2016-07-02 18:28:31 87
[새창]
한 40,50대 카톡 말투같아요ㅋㅋㅋ
1772 2016-06-26 14:43:02 0
남징어의 출근 데일리 (우려먹기,돌려입기 주의) [새창]
2016/06/25 12:33:34
둘다
스파오 제품인걸로 기억합니다 : )
1771 2016-06-26 12:29:43 0
남징어의 출근 데일리 (우려먹기,돌려입기 주의) [새창]
2016/06/25 12:33:34
꽤 마른 편입니다.. ;ㅅ;
1770 2016-06-26 12:09:42 0
남징어의 출근 데일리 (우려먹기,돌려입기 주의) [새창]
2016/06/25 12:33:34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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