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8
2016-08-30 14: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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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우리 엄마한테 오빠랑저 남매로 낳았다고 동메달이라고 하면 기분좋지않을거같아요 우리 부모님이 원하신대로 낳으셨고 행복하게 기르셨는데 어떤아이 낳았다고 무슨 매달이라뇨 키우기 쉬운 성별 따로 있는게 아닌데 이런조크 없어져야될거같아요
483
2016-06-21 07:58:58
6
중간에 울음이 터져서 반도 못봤어요ㅜㅠㅜㅜㅠㅎㄷ허헝헝
482
2016-06-21 07: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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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아아악 딸기먹는사진 씹덕이에오ㅜㅜㅜ 저도 4마리 아이들과 함께하고있어요!! 그중3마리대 할머니 아빠 딸 3대인데 매일 덕통사고 당하고있어요ㅠㅜㅠ
481
2016-06-14 17: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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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나이드시면서 간을 못느끼시는데 특히 나물을 항상 짜게무치셔요ㅜ 혹시 짠나물 살리는 팁 아시는분도 계신가유ㅠㅠ 제가 집에 있을땐 간을보는데 그렇지않을땐 큽....쥬륵
480
2016-06-10 23: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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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치아상태에만 관심잌ㅋㅋㅋㅋㅋ 이빨 정말 하얗네요!
477
2016-05-20 17:47:51
2
저도 모르게 그리 맛있나? 를 읽는데 자연스럽게 황정민을 떠올리는 저 자신을 발견하였습니다
475
2016-05-20 13: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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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탓인거같은데 세정이만 항상 상의 의상이 타이트해보인댜...
474
2016-05-17 20: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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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똥글이라고 댓글 다시기전에 님이 올리신 댓글이 남에게 어떻게 보이는지 한번더 생각하셨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