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무서운 이유 [새창]

제 기준에서 메이드인차이나라면 짭퉁과 저품질로 비웃던 시절이 불과 몇년 안됐...... 아직 멀었다고는 하지만 중국은 상상을 초월하는 인구수를 가졌고 넓은 땅떵이를 가졌으니 제가 중년의 나이가 된다면 어떨지ㅠ상상 할 수 없네요... 정말 물량공세에는 답이 없는듯

681 2014-11-16 11:00:30 74

나만 아는 여배우 [새창]

악뮤 이수현양이랑 닮으셨다

679 2014-11-15 13:46:03 74

미국의 소방서 건물 보존.jpg [새창]

맞네요..
농담조로 경주쪽는 공사한다고 잘 못 삽질하면 유물이 출토된다는 말도 있다는데 너무 많으니까 너무 당연하게 느껴지나봐요

678 2014-11-15 11:51:35 1

정말 장그래 순수한거 같다.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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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그래씨를 좀 더 알고 싶다는 김대리의 말에 어느 부하직원에 뜬금없이 집에 데리고 갈까요. 1인 플레이인 바둑만 둬봐서 다수와 섞이는 법을 모르는 그래의 모습이 순수해 보였습니다.

677 2014-11-14 22:31:24 0

피노키오에서요.. [새창]

관계자 중 한명이 당직서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구하러 갔죠...

676 2014-11-14 22:26:48 0

오늘 고3의 아침.jpg [새창]

초중고 12년동안 제일 즐거웠던 기간은 12월 단 하루 정말 잉여롭게 교실에서 애들하고 노가리깜... 그리고 제일 허무했던게 12월 왜 왜때문에 공부도 안하는데 학교에 와야할까? 이생각? 일주일에 6일 학교가고 3일는 대학견학 다님....허

675 2014-11-14 22:22:46 7

[새창]

씨스타하고 위너 이승훈은 코디랑 사이가 많이 안 좋나봐요?

674 2014-11-14 22:07:49 2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하... 90년생 말하는줄 알고 식겁..
근데 정말 개성이라는 변명 너무 구차하네요ㅠㅠ

673 2014-11-14 21:53:30 1

엄마가 미생에 얼마나 빠지셨나면 [새창]

완전 터짐 ㅋㅋㅋㅋㅋ

672 2014-11-14 21:52:38 5

현실의 안영이라면 [새창]

윗물이 똥물이라 똥물인게 당연한거 같은 분위기

671 2014-11-14 21:51:49 26

그래랑 백기 상사는 좋은 상사 영이랑 석율은.. ㅠㅠ [새창]

자만심에 빠진 백기가 손내밀고 다가오길 기다리고 있는거 같아요 강대리님..

제일 현실적인 대리는 강대리와 성대리가 아닐까해요 후배한테 빨대꽂는 안좋은쪽으로 현실같은 성대리와 수동적인 평범한 강대리...

670 2014-11-14 21:35:37 12

아 오늘 미생 감동이다 ㅠㅠ [새창]

암유발하다 항암제 투여해주는 제작진의 센스 ㅠㅠ

669 2014-11-14 21:34:04 1

김대리는 참 좋은 선배인것 같다.. [새창]

그러게요. 부러워요 장그래가

668 2014-11-14 21:25:03 1

장그래도 저렇게 안하는뎈ㅋㅋㅋㅋㅋ [새창]

오과장님 정말 츤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