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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 2014-11-23 21:00:32 1
K팝스타 -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새창]
2014/11/23 20:00:38
제 취향으로도 불호이지만 그래도 뭔가 좋네요..ㅠㅠ..다음 라운드에서 보면 확실해질듯..
696 2014-11-23 20:55:27 0
헐 이진아....... [새창]
2014/11/23 18:27:35
yg가 이상한나라앨리스 같다고 했는데 그게 딱인듯... 뭘까 개인적으로 불호인 목소리인데 그래도 좋네요 지금 음원 받음 ㅠ 꺄..
695 2014-11-23 17:43:00 5
한국 영화 5대 명작.jpg [새창]
2014/11/23 13:24:47
7광구

회사 쉬는날이라 친구랑 영화보러 가는 길에 회사 사장님을 만남. 사장님이 무려 밥 먹고 영화보라고 돈을 주심 꺄..하고 영화관 가서 표를 끊고 두근거리는 마음에 입장했고... 영화가 끝나고 친구와 이 티켓을 내돈으로 샀다면 보러 가자고 조르던 널 죽였을꺼야.라고 말하드라구요ㅠㅠ
694 2014-11-23 17:35:23 0
격사나 창,활을 기대햇는데.. [새창]
2014/11/22 22:57:01
ㅋㅋㅋ문득 린검 검사+역사 짬뽕이니
주술사는 기공+소환 짬뽕일듯 ㅎㅎㅎ
693 2014-11-23 17:24:02 0
흔한 엔씨소프트의 인터뷰 조작.jpg [새창]
2014/11/23 11:30:22
블소 자체가 pc방에 안가면 무과금으로 할 수 없는 게임이며 이용권 자체도 저렴한 가격도 아닌데고 불구하고 언제부턴가 뭔 날만 되면 상자 같은거 출시해서 희소성 높은 아이템 드랍된다고 확률로 유저 농락.
메이플이나 여타 다른 부분유료게임이 아니라 유료정액권을 끊어야 할 수 있는 게임이지만 정액권은 정액권대로 팔아쳐묵고 게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버프는 버프대로 팔아쳐먹는 클라쓰
692 2014-11-23 17:15:02 3
스크랩]여자들이 심쿵한다는 무심하게 챙겨주는 매너 .움짤 [새창]
2014/11/23 14:36:42
역시 사람은 겪어 봐야 앎..ㅋㅋ
전 허리 말고 목디스크인데요 입원도 자주 하고 물리치료도 장기로 받고 했었어요. 물론 지금도 병원 다니고 있구요. 판정 받고 몇년이 지났는데도 무리하면 아파요. 제일 좋은건 아무것도 안하고 푹 쉬는건데 금수저 물고 태어난거 아니니 그냥 참아가며 살지만 주변 사람은 잘 못 느껴요 제가 아픈거.. 아프다고 ㅏ니까 아프구나?하지
691 2014-11-23 13:06:59 0
콘돔 콜라.gif [새창]
2014/11/22 19:27:12
오유에서 예전에 봤는데 콘돔도 사이즈가 있다고.. 자기한테 잘 맞는거 찾으셔서 사용하시면 되겠네요.
690 2014-11-21 21:13:55 11
[새창]
진심 내 상사가 저럼 목따고 싶을듯..하
689 2014-11-21 20:11:27 0
의상하나하나가 작품이었던 소녀시대활동 [새창]
2014/11/21 20:04:42
반대3 ㅠㅠ
의상 컨셉으로 따지면 정말 더보이즈가 짱인듯.. ㅎㅎ
688 2014-11-21 20:07:55 4
김정은 김수로 드라마 하차한 이유 [새창]
2014/11/21 16:11:18
친구가 사업한다고 동업하자고 해놓고 내 이름 팔아서 투자 받았는데 사업 시작할때쯤 다른친구도 같이 하는데 그 친구를 대표시키자고 말한 격인인듯
686 2014-11-20 16:56:18 5
며칠 전 웃대에서 논란이 된 축의금 2만원 [새창]
2014/11/20 11:02:14
학원은 아니었고 학교 담임선생님이 첫교직생활+첫담임 맡았을때 결혼을 하셨는데 반친구들끼리 돈 모아서 (많이는 아니고) 선물하고 축의금 조금하고 그날 시간 되는 친구들 맞춰서 축가도 불러드렸는데 비교가 틀릴지는 모르겠지만 나름 우리끼리 교복입고 씐나게 축가 불러드려서 선생님이 감동의 눈물까지 흘렸었어요. 액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마음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제자라면 빈손으로 왔다해도 진심으로 축하드렸다면 선생님이 저런반응을 보이지 않았겠됴
685 2014-11-20 11:15:23 11
[PD수첩] 아들의 커밍아웃을 받아들인 아버지 [새창]
2014/11/13 18:29:03
대부분의 소수자들은 마지막 순간에 내편일거라고 생각해야할 '가족'에게 커밍아웃 하는걸 엄청 꺼려하고 무서워 하는거 같아요. 그런거 보면 저 아버님은 정말 대단하신분
684 2014-11-17 12:53:05 4/4
콘서트갔다가 화난 웃대인 [새창]
2014/11/17 02:27:06
여고라 소풍 같은거 가면 진짜 완절 헬.. 휴계소가 넒으면 장실칸도 많아서 좋은데 국도 휴계실가면 칸이 딸랑 두개 많으면 세개 심하면 한개 있는데 300명이라는 숫자가 감당이 안됨.. 그러면 남자선생님들이 어쩔수 없이 남자화장실 가라고 하고 입구에 지키고 서 있음 .. 그러다 정말 남자분이 화장실 쓸 상황이오면 볼일보던 애들만 냅두고 줄 끊고 양보함...

콘서트도 나름 특수한?상황이라 남자 비율보다 여자비율이 높을 경우가 대다수이니 남자화장실의 일부를 '미리 공지'해서 서로 불편함이 없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이 일도 미리 주최측에서 사소한 부분이지만 신경 썼다면 남자화장실 써야하는 여자들도 편하고 자신들의 화장실을 뺏긴?남자들도 편하고....
683 2014-11-17 06:33:07 6
[새창]
아무렇치 않게 던지는 말도 행동도 받아들이는 사람에따라 뭐 그럴 수도 있지하고 넘어가는 사람도 있지만 그 말 한마디에 수치심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비단 남자가 여자에게뿐만 아니라 여자가 남자에게하는것도 포함되구요. 우리나라는 성범죄에 관하여 너무 관대합니다. 피해자의 몸이 망가지고 죽어야 범죄로 여기는 분들도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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