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수형.. 역시 잔다.. [새창]

뜬금없지만 차를 타면 무조건 잠 자는 사람들이 간혹 있는데 그게 멀미 증상일수도 있다고 하네요. 제가 그런 증상을 자주 보이거든요.. 차만 타면 짧은거리도 떡실실

1176 2016-01-20 20:47:17 85

시상식에서 후배 관리하는 김연아.jpgif [새창]

제대로 지도자코스 밟았음 좋겠당 연느

1175 2016-01-18 13:48:40 16

계속 피앙세 반지 떡밥은 왜 회수 안하냐고 하시는 분들께 [새창]

진짜 더럽다; 방문수 1이신데 이런 더러운 글 남길려고 가입하셨나여?

1174 2016-01-18 13:46:39 0

선우 성이요 성씨에서 최씨로 [새창]

호주제 폐지가 된 지금도 성 바꾸는게 그렇게 쉬운일은 아니죠..

1173 2016-01-18 06:19:48 0

단원고 2학년3반 故박예슬 미공개영상 “살아서 보자“ [새창]

엄마 미안해 아빠 미안해

살건데 무슨 개소리야


....

저 애들은 당연히 어른들이 구조해줄꺼라 생각했겠죠
그러니 저렇게들 해맑겠죠.....

1172 2016-01-17 08:13:23 0

오리진에서 심즈3를 살려고하는데 [새창]

앗 감사합니다 ㅠ.ㅠ..
오리지널만 사려면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겠네요 ㅠㅠ..

1171 2016-01-16 09:18:19 1

어남류도 어남택(혹남택)도 아니었는데 [새창]

어쩌라는거죠?

1170 2016-01-16 09:15:49 0

현대씬 넣은건 좋았지만 [새창]

대사가 아니라 말투와 행동 같은 디테일한 문제가 좀 아쉽게 느껴집니다. 초반 김주혁의 앉아있는 자세나 말투 자체는 전혀 두루뭉실하지 못했고 오히려 정환이가 생각나는 말투나 행동이었어요. 제가 느낀건 그런 부분이 더 이런 혼란을 가중시키지 않았나 싶어요

1169 2016-01-16 09:12:37 0

요정도 사양이면요 [새창]

으아 플레이 자체가 안되는 사양인가보네요 ㅠㅠ..

1168 2016-01-16 07:22:36 0

근데 점점 택이가 현대 김주혁 성격에 가까워지는것같지않았나요? [새창]

류혜영의 성보라와 전미선의 성보라가 이해는 감 ㅋㅋ

첫 연애의 주도권은 류혜영의 성보라가 잡고 있었지만
후의 연애 주도권은 선우가 잡아버렸으니

선우가 싫어하는 담배라 동생네 집에와 숨어피고
좀 더 나긋나긋해지거 ㅋㅋ

1167 2016-01-15 22:52:29 0

정환이가 애절은 했었죠. [새창]

덕선이가 거절한건 아니죠....
덕선이 마음이 선우에서 정환이에게 팔랑일때
덕선인 끊임없이 신호를 주고 손을 내밀었는데

택이의 마음을 알아버린 정환이가 덕선이의 신호를 철벽친거 술집에서의 고백조차 장난으로 돌려버렸고 정환인..

덕선인 언제나 정환이의 마음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있었는 외면해버린 정환이...

1166 2016-01-15 22:16:30 12/12

처음부터 어남류가 불편했던 이유(주관주의) [새창]

와 추천 백개 해드리고 싶다. 진짜 이게 딱인듯..
뚜껑 열기전부터 어남류로 스스로들 확정짓고
원하는 방향으로 안가니 막장드라마 작감이 쓰레기고;

1165 2016-01-15 22:13:51 5/4

이제 응답하라 시리즈는 안 봅니다. [새창]

그럼 어남류에겐 애정한 사랑이 있었나요?

1164 2016-01-15 22:12:22 0

이상하게 내일 내용이 궁금하지 않네요.... [새창]

저는 엄청 기대되는데 선보라 어떻게 결혼에 골인할까? 정봉만옥과 동룡이 진주 짝들 그리고 완전 택이로 못 박는걸까 아님 어마어마한 반전이 있을까 등

1163 2016-01-15 22:10:36 36

전 택이가된게 자연스럽다 생각하는뎅.. [새창]

정환이는 늘 한발짝 뒤로 물러나고 택이는 한발짝 다가가려 노력한걸로 느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