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피부를 칼로 그어버리고 싶네요...(하소연 주의) [새창]

저진짜 이런피부로 살바에 죽고싶다 하고 느꼈던적 있는데 피부과보는 한의원다니고 진짜 많이 좋아졌어요 요샌 거울보는게 기쁠정도로....
좋다는 기초화장품에만 기백만원 썼을거고 일반 피부과 레이저시술도 받아보고 약도 먹어봤는데 한의원다니고 진짜 좋아졌어요. 돈은 좀 많이 들었지만 ㅠㅜ... 한번 알아보셔요

936 2016-12-07 20:27: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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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일주일내로 증상 사라진댔어요~~

935 2016-12-07 20:26: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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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그랬어요!! 건강검진때문에 피 뽑았는데 근 한달음 저릿저릿하고 팔에 힘주기도 어렵고. 간호사하는 사촌언니에게 물어보니 주사바늘로 힘줄인가 뭘 잘못건드리면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오래가서 뭐 문제생긴거 아닌가했는데 완벽히 증상 사라지는데까지는 한 두달 걸렸네여ㅠㅠ

934 2016-12-07 20:24:18 0

[익명]성형 했냐고 물어보면 성형 했다고 대답해야되나요? [새창]

묻는게 예의없는경우죠. 그렇다고 숨길일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솔직하게 말하지 않는이상 거짓말 하게 되는거잖아요 @.@..

933 2016-12-07 10:35:55 0

베스트....뒤쪽 이거 어떻게 묶는건가요? ㄷㄷㄷ [새창]

그 사진에서... 삐져나온 부분을 한번 더 넣어주세여 그 네모와 막대기 사이 생기는 직사각형 공간 부분으로...

932 2016-12-07 10:32: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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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이야 상대방이 딴걸 하더라도 내가 뭐 했다 이랬다 연락은 당연히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보통은 그런식으로연락하면서 시간맞으면 실시간으로 대화하고 그러는 듯 한데.... 글쓴님 경우는 좀 심한 것 같아요 흠 ㅠ

931 2016-12-07 10:29:0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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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성인 여성들은 속옷가게에 남자손님이 있어도 1도 신경 안씁니다 ㅋㅋ

930 2016-12-07 08:38:10 0

베스트....뒤쪽 이거 어떻게 묶는건가요? ㄷㄷㄷ [새창]

1.저중간에 막대기 두개를 살짝 벌림
2.끈 두개를 안에서 바깥으로 나오도록 아까벌린 막대 사이에 집어넣어 뺌
3. 한쪽먼저 빠져나온 끈을 막대를 감싸는 모양으로 한 후, 아까와는 반대로 바깥에서 안으로 들어가도록 함
4. 다른끈도 마찬가지

929 2016-12-05 17:05: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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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벽이면 손 빼고 바로 스킨십 하지말아달라는 표현을 했겠죵

928 2016-12-05 06:19: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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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해봐야 적반하장으로 나올 것 같은데 그냥 모른척 하세요

927 2016-12-05 06:14:08 0

부산분들 계세여??????? [새창]

아 저는 연산동에 하늘체한의원 다니고 있는데요..3개월 패키지로 200만원정도 하는 ㅠㅠ 큰돈을 들였지만 만족도는 제일 높네여... 레이저같은거 해도 전 큰 효과 못봤었거든요. 한약먹으면서 같이하니 갈때마다 드라마틱하게 변하진 않아도 조금씩 피부가 튼튼해지는게 느껴져요. 전 트러블이 심해서 방문했어요!!!

926 2016-12-03 22:11:2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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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매형은 그냥 사람이 진짜 이상한거고... 글쓴님이 그 한명때문에 결혼을 안하기엔 좀 그렇다고 하셨는데요. 문제는 본인이, 여자친구가 그런취급을 받으면서 아무말 못하는 남친의 성격과 행동 아닌가요??
전 그런 답답한 남자랑은 결혼 못할 것 같은데;;

925 2016-11-20 09:05:47 69

제가 음란마귀인걸까요? [새창]

신던 스타킹을 갖기 위해서 길가던 스타킹 신은 여자 아무나에게 잉크를 뿌려대던 놈이 있습니다. 누가 신었던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아요 그저 여자가 신었던 스타킹 이라는것에 흥분하는 놈들이라서요 ㅡㅡ

924 2016-11-14 12:28:02 1

[새창]

앗 ㅋㅋㅋ 오늘 저녁 비행기라서 다행히 보았네요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요 잘 쓰셔용...❤️

923 2016-11-14 06:02:01 2

가랑비에 옷젖는줄 모르고... [새창]

아이거 살까 했는데 성분이 너무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