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14
2017-03-31 22:50:01
1
이 작가분 대단한게 당시 중근동 생활상을 굉장히 디테일하게 그려냄. 너무 사랑과 아름다움이 넘치긴 하지만 그건 뭐 그러려니 하는거고 한가지 아쉬운건 영어, 현지어 -> 일본어 -> 한국어 로 번역되서 고유명사나 고유명사나 특정 용어 표기가 애매하단거 정도.. 여튼 공부 무지 한게 느껴지는 작품.
16111
2017-03-31 19:19:08
1
아스파라거스는 중약불에 버터 두르고 가볍게 소테하다가 소금 한꼬집 두르시고 속 아삭아삭한 식감 남을 정도로 몇분정도만 구워주시는게 제일 맛납니당 ㅇㅅㅇ
16109
2017-03-31 19:16:25
1
그냥 오븐으로만 구우신거면 세이프웨이에 포장되어 파는 립도 괜찮습니다.
한국 쪽갈비랑 다르게 고기 많이 붙어있으며 간이 굉장히 적절하게 되있습니다.
16108
2017-03-31 19:11:32
6
기본적으로 스테이크는 소금 후추간입니다.
후추는 향이 베도록 30분에서 1시간 전에 문질러 발라주시고 소금은 같이바르면 삼투현상으로 육즙 빠지니 굽기전에 문질러 발라주시고 소금양은 저정도 두께면 조금 많지 않나 싶을정도로 발라주시면 됩니다.
저는 오일 안두르는거 선호하는데 여튼 강불에 연기 슬슬 나오는 단계까지 달군 팬(무쇠팬추천)에 한면 3-4분정도씩 조져주시고 예열된 오븐에 취향에 맞게 구워주시면 되구요..
완성후 오일로 감싸고 수건 덮어서 5분정도 레스팅 하시면 완성입니다.
소스는 그 이후에..
담에 이렇게 구워 드셔보세요.
왠지 서부같으신 느낌적 느낌이 듭니다.
후추는 향이 베도록 30분에서 1시간 전에 문질러 발라주시고 소금은 같이바르면 삼투현상으로 육즙 빠지니 굽기전에 문질러 발라주시고 소금양은 저정도 두께면 조금 많지 않나 싶을정도로 발라주시면 됩니다.
저는 오일 안두르는거 선호하는데 여튼 강불에 연기 슬슬 나오는 단계까지 달군 팬(무쇠팬추천)에 한면 3-4분정도씩 조져주시고 예열된 오븐에 취향에 맞게 구워주시면 되구요..
완성후 오일로 감싸고 수건 덮어서 5분정도 레스팅 하시면 완성입니다.
소스는 그 이후에..
담에 이렇게 구워 드셔보세요.
왠지 서부같으신 느낌적 느낌이 듭니다.
16107
2017-03-31 17:12:59
0
1 네 첫댓글 반대가 맞습니다만 저건 주로 뽕과 모은것의 차이라기보다 수술한것과 안한것의 차이에 가깝습니다.
16106
2017-03-31 17:06:56
0
저도 십여년전에 한국서 주워들은걸론 그런줄 알았는데 딱히 그렇지도 않던.. 칼파 있는건 문방구 장난감 수준의 에콕말고는 본적이 없네요. 주변의 밀덕 친구들 총도 칼파 없고 물어봐도 관련 법규도 딱히 모르고 관심없던 수준.. 3년전인가 친구 부탁으로 마사다 3정 주문해서 스프링 자르고 탄속 국내 규정에 맞춰 보내준적 있는데 그때도 칼파 없었음.
16105
2017-03-31 13:36:31
0
1 요즘은 보형물도 잘나와서 저도 어지간히 육안 구분할 줄 안다고 생각했는데 만져봐도 긴가민가한 경우도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