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방주의) 오늘자 우리 아이 [새창]

같습니다.

수영복 흰색이고 작아서 잘 안보이는 것

16550 2017-04-19 11:40:48 1

[후방주의] 거울앞에서 금발미녀가.... [새창]

관련 검색어로 찾았는데 생각외로 큰 분들이 너무 많아서 예상외의 시간이 걸렸네요.

16549 2017-04-19 09:06:43 0

여자4는 지금 어디에 계십니까? [새창]

*음

16548 2017-04-19 08:48:17 1

극혐주의) 경희대 계단 [새창]

1 하는.. 이라기 보다는 해야하는 이 맞지 싶네요.

16547 2017-04-19 08:30:56 0

여자4는 지금 어디에 계십니까? [새창]

안타깝게도 감정에 근거한 반대 테러 이상의 반응이 안나오네요. 작성자님이 그렇게 말씀 해 주셨슴에도 불구하고.

16546 2017-04-19 01:48:20 2

시급 1만원 저부터 시작합니다. [새창]

빙고.

애사심이랑 근로의욕도 받는만큼 생기죠.

일반적으로요.

16545 2017-04-19 01:46:00 0

생크림의 구분 [새창]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예전엔 간혹 가당이 된 생크림 판매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혹시나 모르니 이 부분도 주의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16544 2017-04-19 01:36:36 0

여자4는 지금 어디에 계십니까? [새창]

대충 비율적으로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남자 글이라고 다 베오베 가는것도 아니잖아요.

16543 2017-04-19 01:22:22 35

극혐주의) 경희대 계단 [새창]

경희대 여총학이 유서깊은 메갈집단입니다..

예전 교수님 성범죄 무고사건이나 서유리 마이리틀여혐건등으로 끊임 없이 이슈화 되어 왔는데 이제는 총학이 메갈이 됬더군요. 지금 남학생들 나라잃은 느낌 같더라고요..

저 사건들도 그 여파라고 여겨지구요..

첨부 사진은 남자화장실에 붙여져 있었다고 하네요.

16542 2017-04-19 01:05:01 0

여자4는 지금 어디에 계십니까? [새창]

옳습니다. 아마 저희가 살아있는 동안은 보긴 힘들겠지만 후대를 생각하면 길게 봐야겠지요. 좋은 밤 되시길 <3

16541 2017-04-19 00:38:46 0

여자4는 지금 어디에 계십니까? [새창]

그렇게 생각하신다니 감사하네요.

진심으로요..

16540 2017-04-19 00:30:47 0

여자4는 지금 어디에 계십니까? [새창]

16539 2017-04-19 00:26:09 1/29

여자4는 지금 어디에 계십니까? [새창]

설득도 리엑션이 나와야 가능한거죠.

여기다 이런 댓글 달면 또
생산적인 의견은 안올리고 논리정연한 글엔 반박도 못하고 의견개진도 안하면서 꼬투리잡힐만한 것만 노리고 있다가 꼬투리잡을만한 것 올라오면 기다렸다는듯이 공격한다고 할게 뻔하지만

이런식으로 비꼬는데 설득의 대상으로 바라보게 될까요?

16538 2017-04-19 00:11:40 0/4

여자4는 지금 어디에 계십니까? [새창]

1 첫 링크가 공감받지 못하는 이유는 1,3번 때문인 것 같습니다. 어떤 직종이나 일이든 특정 성별이 그걸 꼭 해야될 필요는 없습니다. 더 잘 하고 거기에 맞는 사람이 하면 되는거에요. 여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님이 쓴 글에선 할당제 주장하는 이들과 비슷한 뉘앙스가 보여요. 성별 불문하고 동등한 체력기준 통과하고 실제로 업무에 뛰어나다면 무방한 일입니다. 그게 지금 우리가 말하는 평등이고요.

16537 2017-04-18 23:56:51 6

여자4는 지금 어디에 계십니까? [새창]

지금 군게 베오베 글 17페이지 까지 보고왔는데 여성분이 쓰신글 11개 있더군요. 그 중 하나는 여군 부사관이 쓴거라 포함시켜야하나 헷갈리네요.

남자들 글은 티가 납니다. 그리고 여자분이 쓴글은 11건중 한건을 제외하곤 본인이 여성이란 언급이 있었습니다. 덕분에 지나칠뻔 하다 제목 뉘앙스에서 촉이와 가산 했구요..

말도 안되는 내용 올리거나 글삭튀 제외하고 여자4적인 관점에서 올리신 글들은 전부 베오베 간걸로 기억하고 있으니 베오베 기준해도 무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베오베 글 510건중에 11건이니 생각보다는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