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그리고 그 성체의 모습이다.

16685 2017-04-27 13:23:56 5

공대생.......연애 카톡 클라스........jpg [새창]

사실 별로 하트 같지도 않음ㅋㅋ

16684 2017-04-27 13:22:17 0

열도 작가 빡쳐서 본인 인증 [새창]

열폭이 또..

16683 2017-04-27 12:51:12 6

[새창]

옘병에는 약도 없는데..ㅠ

16682 2017-04-27 12:47:17 15

한반도 3대 절레절레 [새창]

2 = 극혐

16681 2017-04-27 09:39:09 1

오셔서 뭔가 핀트를 잘못 맞추시는거 같은데요.. [새창]

가만히 있으라.. 어디서 많이 듣던..

16680 2017-04-27 09:31:53 2

회사 여직원이랑 밥 먹기로 했습니다 [새창]

지금 하고있으신거 아님?

16679 2017-04-26 19:42:06 0

위기의 905호 .jpg [새창]

아..앙대 .. 장비른 정지합니다.

16678 2017-04-26 19:34:31 6

마트 번역 수준 .jpg [새창]

완벽한 미아 댓글ㅋㅋㅋㅋㅋㄱ

16676 2017-04-26 16:47:31 1

이거 싫어하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새창]

붐업, 시삽 이런 단어 들어본지 좀 된듯요.

16675 2017-04-26 15:30:57 58

19주의) 처녀파티... [새창]

미국서도 안그래욬ㅋㅋ 그냥 끼리끼리 왜곡된 욕망의 표출 파티 한 듯..

16674 2017-04-26 15:26:52 0

[후방주의].jpg [새창]

16673 2017-04-26 14:33:28 0

성소수자에 관심 없던 내가 성소수자들이 싫어진다. [새창]

걔네들 원래 투쟁방식이 그랬음.

16672 2017-04-26 12:34:39 7

위기의 905호 .jpg [새창]

이상의 시같은 느낌도 드는군요.

디바의내부의디바의내부의송하나의내부의송하나의내부의송하나.
사각이난융합포의사각이난융합포의사각이난융합포.
방어매트릭스가통과하는화살의방어매트릭스를투시하는사람.
송하나를모형으로만들어진송하나의를모형으로만들어송하나.
거세된팬티.(그팬티의이름은속바지였다)
부스터발동. 당신의얼굴빛깔도참새다리같습네다.
평행사변형대각선방향을추진하는막대한중량.
일리오스의봄을해람한코티의향수가맞이한동양의가을.
쾌청의하늘에붕유하는 Z 백호. 비상탈출이라고씌어져있다.
옥상정원. 원후를흉내내이고있는마드무아젤.
만곡된직선을직선으로질주하는낙체공식.
줄어들어가는타임바에내리워진두개의젖은황혼.
도아의내부의도아의내부의디바의내부의송하나의내부의속바지의내부의인사.
식당의문간에방금도착한자웅과같은겐지가죽는다.
검정잉크가엎질러진각설탕이화물에실린다.
명함을짓밟는트레이서.가구를질구하는토르비욘.
위에서내려오고밑에서올라가고위에서내려오고밑에서올라간사람은밑에서올라가지아니한위에서내려오지아니한밑에서올라가지아니한위에서내려오지아니한사람.
저디바의딜량은저한조의딜량에흡사하다.(나는애처로운해후에애처로워하는나)
사각이난한조가걷기시작한다.(소름이끼치는일이다)
라지에─터의근방에서승천하는류승룡기모찌.
바깥은비. 한조겐지의군집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