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75
2016-10-15 10:30:07
3
1 아 맞습니다. 육군같은 경우 안 가르치 시작한게 한 오년? 넘어가는거 같고 mc도 예전만큼 애들 쪼으면서 가르지진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요즘은 그 대신 맨손격투 기술개량 / 보급에 더 힘 쓰는 느낌이지요.
요즘은 그 대신 맨손격투 기술개량 / 보급에 더 힘 쓰는 느낌이지요.
13772
2016-10-15 10:02:30
3/9
으응..? 부무장 개념으로써의 권총을 말씀하시는건지 모르겠는데 이건 상당히 널리퍼진 고정관념이라고 봅니다.(주로 게임이나 영화적 연출 때문이라고 여겨짐)
총검술이랑 연계하셔 말씀하신걸로 봤을때 근접전투 상황을 고려한 가정 같은데.. 글쎄요?
해당댓글과 아래 올릴 사진등은 아프간 작전중이던 그린베레 인원들입니다.
미군은 자비로 권총구비하는 경우도 많지만 실제 필요성이 그정도로 높다면..
그렇지요?
13771
2016-10-15 09:45:00
3
참고로 대전기간 까지 일본군 총검술은 정말..그.. 쓰레기? 같은데 진짜 창술의 유물을 버리지 못한데다 단순화시켜 몇개 되지도 않는 기술이 거의 죄다 찌르기 기술이었어요. 걷어내거나 감아올리는 동작말곤 방어기술이 전무..그덕에 태평양 전선에서 미군 총검술에 짓밟혔고 지금 자위대에는 공식적 총검술이 없습니다. 일본 검도 비스므리하게 호구치고 머스켓 닮은 작대기로 서로 찌르는-_- 스포츠화된 총검도? 나 그 쩌리들 정도만 남아있다더군요.
13770
2016-10-15 09:37:23
36
탄알은 규정지급은 둘째치고 실제 전쟁나면 챙길 수 있는만큼 가지고 다니게 될거에요. 미군도 이라크전 초중기였나 실탄보급 후달리던 적이 있어서 규정 지급량 120발(단발로 당겨도 진짜 금방 써요) 만 지급하던 기간이 잠깐 있었는데 그때 현지에서 노획한 ak류를 자발적으로 추가소지하는 이들이 대부분이었어요. 120발로 전쟁나가란건 천하의 개소리죠..
13769
2016-10-15 09:32:18
52
무슨 소린가 싶어 찾아봤는데 초안은 피카티니 레일 추가하고 개머리판 길이조절 가능하게 업글한 정도인데 단가 낮추려고 피카티니 레일도 빼버려서 그런거군요. 기본적으로 레일이 금속이다보니 열전도율이 높아 발생하는 당연한 문제인데 타국도 저런식의 레일 운용하는 곳은 레일에다 추가적인 총열덮개(플라스틱)를 장착하는데 그런 추가 대안없이 레일이랑 수직그립만 뺐으니 당연한 결과.. 이건 군 수뇌부들이 피카티니 레일에 대한 인식이 전무하다라는 반증이것거니와 이해하고 있다고 한들 생계형 비리로 한푼이라도 더 해쳐먹겠다는 의지의 합작품으로 보임.
그리고 총검술에 대해 첨언하자면 한국은 개전시 전술지역이 산지가 많아 필연적으로 백병전이 발생할 수 밖에 없어요. 미군도 기본적으로 가르치는 총검술도 한국이랑 그렇게 차이는 없는데 약간의 컴비네이션으로 짧우 연계동작이 가미되있는게 상당히 요긴한게 많아요. 것도 그렇고 주변 기물(야삽, 작대기, 끈등..)을 사용한 대총검 기술들도 교본에 있고 맨손기술도 있고 그래요.
튼 아무리 장비가 근대화 되고 대량살상 가능한 시대라지만 거점을 점령하고 후속처리하는건 인간이라 마냥 쓸모없는게 아니란거죠.
13768
2016-10-15 09:00:23
1
공학인듯.. 잘보시면 탑승체 돌리는데 둘 있고 창문가랑 벽쪽에 셋 해서 도합 다섯 보임
13766
2016-10-15 07:44:50
0
알피엠이 낮아 관성자체가 약해서 한명 빠지면 다른 한 명 급 힘들어서 멈출테고 자체 하중때문에 금방 멈추겠네요. 나무바닥에 슈퍼맨 자세로 엎어지는 이상의 부상은 입지 않을 듯..
13765
2016-10-15 03:12:21
40
미친.. 여자가 물건이냐..
상품가치 운운하게 -_-..
상품가치 운운하게 -_-..
13763
2016-10-15 00:12:56
0
힝ㅠ 나는 정켄슈타인의 괴물 나왔는데..
13762
2016-10-15 00:11:28
1
세금 정말 무가치하게 쓴다..